[영상] ‘독일의 전설’ 클린스만 감독이 왔다
입력 2023.03.08 (13:55)
수정 2023.03.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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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새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한국시간으로 8일 새벽에 마침내 입국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달 한국 대표팀 감독에 선임돼 축구협회와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3년 5개월의 계약을 맺었고, 9일 오후 2시 파주 축구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리는 취임 기자회견으로 첫 일정을 소화합니다.
전설적인 축구 스타, 클린스만 감독의 입국 현장과 한국 도착 소감을 들어봅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달 한국 대표팀 감독에 선임돼 축구협회와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3년 5개월의 계약을 맺었고, 9일 오후 2시 파주 축구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리는 취임 기자회견으로 첫 일정을 소화합니다.
전설적인 축구 스타, 클린스만 감독의 입국 현장과 한국 도착 소감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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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독일의 전설’ 클린스만 감독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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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13:55:54
- 수정2023-03-08 14:27:54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새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한국시간으로 8일 새벽에 마침내 입국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달 한국 대표팀 감독에 선임돼 축구협회와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3년 5개월의 계약을 맺었고, 9일 오후 2시 파주 축구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리는 취임 기자회견으로 첫 일정을 소화합니다.
전설적인 축구 스타, 클린스만 감독의 입국 현장과 한국 도착 소감을 들어봅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달 한국 대표팀 감독에 선임돼 축구협회와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3년 5개월의 계약을 맺었고, 9일 오후 2시 파주 축구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리는 취임 기자회견으로 첫 일정을 소화합니다.
전설적인 축구 스타, 클린스만 감독의 입국 현장과 한국 도착 소감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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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fa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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