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KBS 2TV ‘진검승부’, 통쾌한 ‘사이다 드라마’될까
입력 2022.10.04 (06:52)
수정 2022.10.04 (06: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진검승부'가 내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품을 더 재밌게 감상할 수 있는 시청 포인트 만나보시죠.
["검사가 목검을 들고 다녀 왜. (진검을 들고 다닐 순 없잖아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시도 때도 없이 목검을 휘두르는 그야말로 불량 검사가 안방극장에 찾아옵니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진검승부'는 마치 한량 같은 검사가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을 시원~하게 깨부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이미 화려하고 통쾌한 볼거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이른바 '꼴통 검사' 역을 맡은 도경수 씨의 활약입니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도경수 씨는 이 작품을 통해 약 4년 만에 안방 시청자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데다 액션 연기를 위한 연습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읍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작품을 더 재밌게 감상할 수 있는 시청 포인트 만나보시죠.
["검사가 목검을 들고 다녀 왜. (진검을 들고 다닐 순 없잖아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시도 때도 없이 목검을 휘두르는 그야말로 불량 검사가 안방극장에 찾아옵니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진검승부'는 마치 한량 같은 검사가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을 시원~하게 깨부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이미 화려하고 통쾌한 볼거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이른바 '꼴통 검사' 역을 맡은 도경수 씨의 활약입니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도경수 씨는 이 작품을 통해 약 4년 만에 안방 시청자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데다 액션 연기를 위한 연습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읍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KBS 2TV ‘진검승부’, 통쾌한 ‘사이다 드라마’될까
-
- 입력 2022-10-04 06:52:46
- 수정2022-10-04 06:56:10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진검승부'가 내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품을 더 재밌게 감상할 수 있는 시청 포인트 만나보시죠.
["검사가 목검을 들고 다녀 왜. (진검을 들고 다닐 순 없잖아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시도 때도 없이 목검을 휘두르는 그야말로 불량 검사가 안방극장에 찾아옵니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진검승부'는 마치 한량 같은 검사가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을 시원~하게 깨부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이미 화려하고 통쾌한 볼거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이른바 '꼴통 검사' 역을 맡은 도경수 씨의 활약입니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도경수 씨는 이 작품을 통해 약 4년 만에 안방 시청자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데다 액션 연기를 위한 연습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읍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작품을 더 재밌게 감상할 수 있는 시청 포인트 만나보시죠.
["검사가 목검을 들고 다녀 왜. (진검을 들고 다닐 순 없잖아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시도 때도 없이 목검을 휘두르는 그야말로 불량 검사가 안방극장에 찾아옵니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진검승부'는 마치 한량 같은 검사가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을 시원~하게 깨부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이미 화려하고 통쾌한 볼거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특히 주목할 부분은 이른바 '꼴통 검사' 역을 맡은 도경수 씨의 활약입니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도경수 씨는 이 작품을 통해 약 4년 만에 안방 시청자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데다 액션 연기를 위한 연습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읍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