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입력 2020.11.04 (00:05) 수정 2020.11.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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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진수진 소방교, 야적장에서 화재가 크게 났군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종이 재활용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강풍이 불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다 5시간 30분만에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100톤정도의 폐지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중입니다.

[앵커]

파주의 가구공장에서도 큰 불이 났었군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어제 새벽 1시쯤 경기도 파주시에 한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지나가던 주민이 불꽃과 연기를 보고 신고를 한 건데요.

이 불로 공장 2개 건물과 인근의 건물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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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입력 2020-11-04 00:05:54
    • 수정2020-11-04 0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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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진수진 소방교, 야적장에서 화재가 크게 났군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종이 재활용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강풍이 불어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다 5시간 30분만에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100톤정도의 폐지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중입니다.

[앵커]

파주의 가구공장에서도 큰 불이 났었군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어제 새벽 1시쯤 경기도 파주시에 한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지나가던 주민이 불꽃과 연기를 보고 신고를 한 건데요.

이 불로 공장 2개 건물과 인근의 건물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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