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기내 꼴불견 천태만상…‘최악’은?
입력 2015.11.12 (23:16)
수정 2015.11.13 (01: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하다 보면 '민폐' 끼치는 승객들, 이따금 만나시죠?
도가 지나칠 정도로 볼썽사나운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뒷사람 발이 앞자리로 넘어오는 건 일쑤고요.
옷을 훌렁 벗고 자고, 손톱을 깎는가 하면, 아이에게 용변을 보게 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한 여행사가 기내 꼴불견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는데, 1위는 앞좌석을 발로 차는 행위였습니다.
떠들고 장난치는 아이들을 통제하지 않은 부모가 2위고요.
몸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이 뒤를 이었습니다.
도가 지나칠 정도로 볼썽사나운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뒷사람 발이 앞자리로 넘어오는 건 일쑤고요.
옷을 훌렁 벗고 자고, 손톱을 깎는가 하면, 아이에게 용변을 보게 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한 여행사가 기내 꼴불견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는데, 1위는 앞좌석을 발로 차는 행위였습니다.
떠들고 장난치는 아이들을 통제하지 않은 부모가 2위고요.
몸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이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브리핑] 기내 꼴불견 천태만상…‘최악’은?
-
- 입력 2015-11-12 23:44:08
- 수정2015-11-13 01:14:26

비행기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하다 보면 '민폐' 끼치는 승객들, 이따금 만나시죠?
도가 지나칠 정도로 볼썽사나운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뒷사람 발이 앞자리로 넘어오는 건 일쑤고요.
옷을 훌렁 벗고 자고, 손톱을 깎는가 하면, 아이에게 용변을 보게 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한 여행사가 기내 꼴불견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는데, 1위는 앞좌석을 발로 차는 행위였습니다.
떠들고 장난치는 아이들을 통제하지 않은 부모가 2위고요.
몸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이 뒤를 이었습니다.
도가 지나칠 정도로 볼썽사나운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뒷사람 발이 앞자리로 넘어오는 건 일쑤고요.
옷을 훌렁 벗고 자고, 손톱을 깎는가 하면, 아이에게 용변을 보게 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한 여행사가 기내 꼴불견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는데, 1위는 앞좌석을 발로 차는 행위였습니다.
떠들고 장난치는 아이들을 통제하지 않은 부모가 2위고요.
몸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