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타협안 “내가 일본, 동생이 한국 경영”
입력 2015.10.21 (12:17)
수정 2015.10.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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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장남인 신동주 전 부회장이 자신이 일본 롯데를, 동생인 신동빈 롯데회장이 한국 롯데의 경영을 맡는 타협안을 제시했습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오늘 한 언론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형으로서 동생과 타협해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또 롯데호텔에서 나가달라는 롯데그룹 측의 요구와 관련해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시에 따라 근무하는 것인 만큼 퇴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오늘 한 언론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형으로서 동생과 타협해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또 롯데호텔에서 나가달라는 롯데그룹 측의 요구와 관련해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시에 따라 근무하는 것인 만큼 퇴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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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주 타협안 “내가 일본, 동생이 한국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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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1 12:17:54
- 수정2015-10-21 13:13:00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장남인 신동주 전 부회장이 자신이 일본 롯데를, 동생인 신동빈 롯데회장이 한국 롯데의 경영을 맡는 타협안을 제시했습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오늘 한 언론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형으로서 동생과 타협해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또 롯데호텔에서 나가달라는 롯데그룹 측의 요구와 관련해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시에 따라 근무하는 것인 만큼 퇴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오늘 한 언론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형으로서 동생과 타협해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또 롯데호텔에서 나가달라는 롯데그룹 측의 요구와 관련해 신격호 총괄회장의 지시에 따라 근무하는 것인 만큼 퇴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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