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아베, ‘난징대학살’ 등재 유감 표명
입력 2015.10.14 (21:36)
수정 2015.10.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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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가 오늘 중국 부총리급 인사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이 난징 대학살 자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일본 정부가 난징 대학살의 등재에 반발해 유네스코 지원금 중단 등을 거론한 것에 대해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것은 졸렬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지금 세계는' 이었습니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일본 정부가 난징 대학살의 등재에 반발해 유네스코 지원금 중단 등을 거론한 것에 대해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것은 졸렬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지금 세계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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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아베, ‘난징대학살’ 등재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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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4 21:37:41
- 수정2015-10-14 22: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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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가 오늘 중국 부총리급 인사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이 난징 대학살 자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일본 정부가 난징 대학살의 등재에 반발해 유네스코 지원금 중단 등을 거론한 것에 대해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것은 졸렬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지금 세계는' 이었습니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일본 정부가 난징 대학살의 등재에 반발해 유네스코 지원금 중단 등을 거론한 것에 대해 감정적인 대응을 하는 것은 졸렬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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