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추락 35초 전 탈출…인명 피해 막았다
입력 2015.10.13 (21:36)
수정 2015.10.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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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투기 조종사가 추락하는 비행기가 민가에 떨어지는 것을 막은 뒤 추락 35초전 가까스로 탈출했습니다.
중국 CCTV는 최근 랴오닝성 선양 일대에서 야간비행 훈련 중이던 조종사 리퉁이 엔진 고장이 난 전투기가 민간인 거주지로 떨어지지 않게 조종을 계속한 뒤 350m 상공에서 추락 직전 탈출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중국 CCTV는 최근 랴오닝성 선양 일대에서 야간비행 훈련 중이던 조종사 리퉁이 엔진 고장이 난 전투기가 민간인 거주지로 떨어지지 않게 조종을 계속한 뒤 350m 상공에서 추락 직전 탈출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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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추락 35초 전 탈출…인명 피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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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13 21:38:04
- 수정2015-10-13 21: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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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투기 조종사가 추락하는 비행기가 민가에 떨어지는 것을 막은 뒤 추락 35초전 가까스로 탈출했습니다.
중국 CCTV는 최근 랴오닝성 선양 일대에서 야간비행 훈련 중이던 조종사 리퉁이 엔진 고장이 난 전투기가 민간인 거주지로 떨어지지 않게 조종을 계속한 뒤 350m 상공에서 추락 직전 탈출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중국 CCTV는 최근 랴오닝성 선양 일대에서 야간비행 훈련 중이던 조종사 리퉁이 엔진 고장이 난 전투기가 민간인 거주지로 떨어지지 않게 조종을 계속한 뒤 350m 상공에서 추락 직전 탈출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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