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기아와 홈 경기 ‘10번째 시즌 100만 관중’
입력 2015.09.28 (16:42)
수정 2015.09.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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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2만 3천365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올 시즌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
LG가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1993∼1995년, 1997년, 2010∼2014년에 이어 올해가 10번째다. 10차례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LG가 한국 프로야구단으로는 처음이다.
백순길 LG 단장은 "LG 트윈스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 남은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LG가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1993∼1995년, 1997년, 2010∼2014년에 이어 올해가 10번째다. 10차례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LG가 한국 프로야구단으로는 처음이다.
백순길 LG 단장은 "LG 트윈스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 남은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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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기아와 홈 경기 ‘10번째 시즌 100만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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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8 16:42:05
- 수정2015-09-28 16:42:18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2만 3천365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올 시즌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
LG가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1993∼1995년, 1997년, 2010∼2014년에 이어 올해가 10번째다. 10차례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LG가 한국 프로야구단으로는 처음이다.
백순길 LG 단장은 "LG 트윈스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 남은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LG가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1993∼1995년, 1997년, 2010∼2014년에 이어 올해가 10번째다. 10차례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LG가 한국 프로야구단으로는 처음이다.
백순길 LG 단장은 "LG 트윈스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 남은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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