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테러’ 두 번째 외국인 용의자 체포
입력 2015.09.02 (06:15)
수정 2015.09.0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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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40여명의 사상자를 낸 방콕 도심 폭탄 테러의 핵심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이 캄보디아 국경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새로운 외국인 용의자 3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방콕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태국 당국이 두 번째로 체포한 폭탄 테러 용의잡니다.
체포 당시 이 남성의 가방에서는 휴대 전화와 여권 등 10여 개의 휴대품이 발견됐습니다.
태국 경찰은 어제 캄보디아 국경 인근 지역에서 외국인 핵심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숲이 우거진 육로를 통해 캄보디아로 입국하려다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대면 등을 통해 체포된 남성이 CCTV에 찍힌 노란색 셔츠를 입은 용의자와 동일 인물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프라웃 타원시리(경찰청 대변인) : "폭발 전후 얼굴을 본 목격자와 대면시키고 신원을 확인할 생물학적 증거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태국 당국은 또 새로운 외국인 남성 용의자 3명의 몽타주를 공개하고 불법 폭발물 소지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신장 위구르 지역의 여권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에앞서 다량의 폭발물 재료가 발견된 아파트를 임대한 태국인 여성과 이 곳에 거주하고 있었던 외국인 남성의 몽타주를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폭탄테러와 관련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용의자들은 모두 7명입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140여명의 사상자를 낸 방콕 도심 폭탄 테러의 핵심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이 캄보디아 국경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새로운 외국인 용의자 3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방콕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태국 당국이 두 번째로 체포한 폭탄 테러 용의잡니다.
체포 당시 이 남성의 가방에서는 휴대 전화와 여권 등 10여 개의 휴대품이 발견됐습니다.
태국 경찰은 어제 캄보디아 국경 인근 지역에서 외국인 핵심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숲이 우거진 육로를 통해 캄보디아로 입국하려다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대면 등을 통해 체포된 남성이 CCTV에 찍힌 노란색 셔츠를 입은 용의자와 동일 인물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프라웃 타원시리(경찰청 대변인) : "폭발 전후 얼굴을 본 목격자와 대면시키고 신원을 확인할 생물학적 증거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태국 당국은 또 새로운 외국인 남성 용의자 3명의 몽타주를 공개하고 불법 폭발물 소지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신장 위구르 지역의 여권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에앞서 다량의 폭발물 재료가 발견된 아파트를 임대한 태국인 여성과 이 곳에 거주하고 있었던 외국인 남성의 몽타주를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폭탄테러와 관련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용의자들은 모두 7명입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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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테러’ 두 번째 외국인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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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02 06:12:51
- 수정2015-09-02 07:35:57

<앵커 멘트>
140여명의 사상자를 낸 방콕 도심 폭탄 테러의 핵심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이 캄보디아 국경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새로운 외국인 용의자 3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방콕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태국 당국이 두 번째로 체포한 폭탄 테러 용의잡니다.
체포 당시 이 남성의 가방에서는 휴대 전화와 여권 등 10여 개의 휴대품이 발견됐습니다.
태국 경찰은 어제 캄보디아 국경 인근 지역에서 외국인 핵심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숲이 우거진 육로를 통해 캄보디아로 입국하려다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대면 등을 통해 체포된 남성이 CCTV에 찍힌 노란색 셔츠를 입은 용의자와 동일 인물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프라웃 타원시리(경찰청 대변인) : "폭발 전후 얼굴을 본 목격자와 대면시키고 신원을 확인할 생물학적 증거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태국 당국은 또 새로운 외국인 남성 용의자 3명의 몽타주를 공개하고 불법 폭발물 소지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신장 위구르 지역의 여권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에앞서 다량의 폭발물 재료가 발견된 아파트를 임대한 태국인 여성과 이 곳에 거주하고 있었던 외국인 남성의 몽타주를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폭탄테러와 관련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용의자들은 모두 7명입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140여명의 사상자를 낸 방콕 도심 폭탄 테러의 핵심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이 캄보디아 국경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새로운 외국인 용의자 3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방콕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태국 당국이 두 번째로 체포한 폭탄 테러 용의잡니다.
체포 당시 이 남성의 가방에서는 휴대 전화와 여권 등 10여 개의 휴대품이 발견됐습니다.
태국 경찰은 어제 캄보디아 국경 인근 지역에서 외국인 핵심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숲이 우거진 육로를 통해 캄보디아로 입국하려다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대면 등을 통해 체포된 남성이 CCTV에 찍힌 노란색 셔츠를 입은 용의자와 동일 인물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프라웃 타원시리(경찰청 대변인) : "폭발 전후 얼굴을 본 목격자와 대면시키고 신원을 확인할 생물학적 증거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태국 당국은 또 새로운 외국인 남성 용의자 3명의 몽타주를 공개하고 불법 폭발물 소지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신장 위구르 지역의 여권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에앞서 다량의 폭발물 재료가 발견된 아파트를 임대한 태국인 여성과 이 곳에 거주하고 있었던 외국인 남성의 몽타주를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폭탄테러와 관련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용의자들은 모두 7명입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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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 기자 kev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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