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영국, 기업에 남녀 임금 격차 공개 의무화
입력 2015.07.14 (21:38)
수정 2015.07.14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국 정부가 남녀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기업들에 성별 임금 공개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캐머런 영국 총리는 직원 250명 이상 기업에 매년 의무적으로 남녀 임금 차이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캐머런 영국 총리는 직원 250명 이상 기업에 매년 의무적으로 남녀 임금 차이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영국, 기업에 남녀 임금 격차 공개 의무화
-
- 입력 2015-07-14 21:39:14
- 수정2015-07-14 21:58:52

영국 정부가 남녀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기업들에 성별 임금 공개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캐머런 영국 총리는 직원 250명 이상 기업에 매년 의무적으로 남녀 임금 차이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캐머런 영국 총리는 직원 250명 이상 기업에 매년 의무적으로 남녀 임금 차이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