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그리스, 고강도 개혁안…‘채무 경감’ 노려
입력 2015.07.10 (21:36)
수정 2015.07.10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연금 삭감과 세제 개편 등 더욱 강도높은 새 개혁안을 채권단에 제출했습니다.
유럽 언론들은 이번 개혁안이 그리스 국내에서 합의되면, 채권단과의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유럽 언론들은 이번 개혁안이 그리스 국내에서 합의되면, 채권단과의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그리스, 고강도 개혁안…‘채무 경감’ 노려
-
- 입력 2015-07-10 21:37:33
- 수정2015-07-10 21:50:07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연금 삭감과 세제 개편 등 더욱 강도높은 새 개혁안을 채권단에 제출했습니다.
유럽 언론들은 이번 개혁안이 그리스 국내에서 합의되면, 채권단과의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유럽 언론들은 이번 개혁안이 그리스 국내에서 합의되면, 채권단과의 협상 타결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