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전세계 극빈층 8억여 명으로 감소”
입력 2015.07.07 (21:36)
수정 2015.07.07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1.25달러 이하로 사는 전 세계 극빈층이 25년 만에 19억 명에서 8억여 명으로 줄었다고 유엔이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이는 중국 등의 경제 사정이 크게 나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이는 중국 등의 경제 사정이 크게 나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전세계 극빈층 8억여 명으로 감소”
-
- 입력 2015-07-07 21:37:21
- 수정2015-07-07 22:11:30

하루 1.25달러 이하로 사는 전 세계 극빈층이 25년 만에 19억 명에서 8억여 명으로 줄었다고 유엔이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이는 중국 등의 경제 사정이 크게 나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이는 중국 등의 경제 사정이 크게 나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