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한상국 중사 계급 상사 추서 추진
입력 2015.07.07 (12:23)
수정 2015.07.0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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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연평해전 전사자인 故 한상국 중사의 계급을 상사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故 한상국 중사의 전사날짜를 재판단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검토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 한상국 중사는 지난 2002년 6월 29일 연평해전 전투 당일 전사한 것으로 간주돼 한 계급이 높은 중사로 추서됐지만 유족들은 한 중사가 해전 당일 이미 중사 진급 예정 상태였다며 상사 추서를 요구해왔습니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故 한상국 중사의 전사날짜를 재판단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검토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 한상국 중사는 지난 2002년 6월 29일 연평해전 전투 당일 전사한 것으로 간주돼 한 계급이 높은 중사로 추서됐지만 유족들은 한 중사가 해전 당일 이미 중사 진급 예정 상태였다며 상사 추서를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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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한상국 중사 계급 상사 추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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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07 12:24:47
- 수정2015-07-07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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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연평해전 전사자인 故 한상국 중사의 계급을 상사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故 한상국 중사의 전사날짜를 재판단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검토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 한상국 중사는 지난 2002년 6월 29일 연평해전 전투 당일 전사한 것으로 간주돼 한 계급이 높은 중사로 추서됐지만 유족들은 한 중사가 해전 당일 이미 중사 진급 예정 상태였다며 상사 추서를 요구해왔습니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故 한상국 중사의 전사날짜를 재판단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검토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고 한상국 중사는 지난 2002년 6월 29일 연평해전 전투 당일 전사한 것으로 간주돼 한 계급이 높은 중사로 추서됐지만 유족들은 한 중사가 해전 당일 이미 중사 진급 예정 상태였다며 상사 추서를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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