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축구와 골프를 동시에…‘풋골프’ 인기
입력 2015.06.30 (07:28)
수정 2015.06.30 (08: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남성이 잔디밭 위에서 공을 찹니다.
그런데 공이 향한 곳은 바로 깃발이 꽂혀있는 골프 홀입니다.
요즘 영국에선 축구와 골프를 접목한, 일명 '풋골프'가 인기인데요.
전문 교육 없이도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공이 향한 곳은 바로 깃발이 꽂혀있는 골프 홀입니다.
요즘 영국에선 축구와 골프를 접목한, 일명 '풋골프'가 인기인데요.
전문 교육 없이도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축구와 골프를 동시에…‘풋골프’ 인기
-
- 입력 2015-06-30 07:31:05
- 수정2015-06-30 08:01:08

한 남성이 잔디밭 위에서 공을 찹니다.
그런데 공이 향한 곳은 바로 깃발이 꽂혀있는 골프 홀입니다.
요즘 영국에선 축구와 골프를 접목한, 일명 '풋골프'가 인기인데요.
전문 교육 없이도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공이 향한 곳은 바로 깃발이 꽂혀있는 골프 홀입니다.
요즘 영국에선 축구와 골프를 접목한, 일명 '풋골프'가 인기인데요.
전문 교육 없이도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