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 약물’ 강수일, 15경기 정지·구단 경고
입력 2015.06.22 (21:55)
수정 2015.06.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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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제주의 강수일이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5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리포트>
프로축구연맹은 강수일에대한 상벌위원회를 열고, 15경기 출전정지와 함께 제주 구단에도 경고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수일은 지난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미얀마전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나, 도핑 양성반응으로 중도하차했습니다.
프로축구 제주의 강수일이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5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리포트>
프로축구연맹은 강수일에대한 상벌위원회를 열고, 15경기 출전정지와 함께 제주 구단에도 경고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수일은 지난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미얀마전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나, 도핑 양성반응으로 중도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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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 약물’ 강수일, 15경기 정지·구단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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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2 21:57:13
- 수정2015-06-22 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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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제주의 강수일이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5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리포트>
프로축구연맹은 강수일에대한 상벌위원회를 열고, 15경기 출전정지와 함께 제주 구단에도 경고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수일은 지난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미얀마전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나, 도핑 양성반응으로 중도하차했습니다.
프로축구 제주의 강수일이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15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리포트>
프로축구연맹은 강수일에대한 상벌위원회를 열고, 15경기 출전정지와 함께 제주 구단에도 경고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수일은 지난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미얀마전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나, 도핑 양성반응으로 중도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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