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후프·볼 2관왕!…실수에도 리본 ‘동’
입력 2015.06.12 (21:54)
수정 2015.06.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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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손연재가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에서 후프와 볼 종목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손연재는 대회 종목별 결승 후프에서 18.150점, 볼에서 17.850점을 받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문창진 동점골’ U-22 축구, 프랑스와 무승부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1대 0으로 뒤진 후반 18분 문창진의 동점골로 1대 1로 비겼습니다.
손연재가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에서 후프와 볼 종목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손연재는 대회 종목별 결승 후프에서 18.150점, 볼에서 17.850점을 받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문창진 동점골’ U-22 축구, 프랑스와 무승부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1대 0으로 뒤진 후반 18분 문창진의 동점골로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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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 후프·볼 2관왕!…실수에도 리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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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2 21:56:00
- 수정2015-06-12 22: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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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손연재가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에서 후프와 볼 종목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손연재는 대회 종목별 결승 후프에서 18.150점, 볼에서 17.850점을 받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문창진 동점골’ U-22 축구, 프랑스와 무승부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1대 0으로 뒤진 후반 18분 문창진의 동점골로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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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대회 종목별 결승 후프에서 18.150점, 볼에서 17.850점을 받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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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대표팀이 프랑스 21세 이하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1대 0으로 뒤진 후반 18분 문창진의 동점골로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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