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4살 미만 낙타가 메르스 옮기는 주범”
입력 2015.06.12 (21:38)
수정 2015.06.12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어난 지 4살 미만의 어린 낙타가 메르스를 인간에게 옮기는 주범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등 국제 연구진은 낙타 900마리를 조사한 결과 주로 4살 미만의 낙타가 체액 등을 통해 메르스를 전염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등 국제 연구진은 낙타 900마리를 조사한 결과 주로 4살 미만의 낙타가 체액 등을 통해 메르스를 전염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4살 미만 낙타가 메르스 옮기는 주범”
-
- 입력 2015-06-12 21:39:17
- 수정2015-06-12 22:03:17

태어난 지 4살 미만의 어린 낙타가 메르스를 인간에게 옮기는 주범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등 국제 연구진은 낙타 900마리를 조사한 결과 주로 4살 미만의 낙타가 체액 등을 통해 메르스를 전염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등 국제 연구진은 낙타 900마리를 조사한 결과 주로 4살 미만의 낙타가 체액 등을 통해 메르스를 전염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