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천사’ 김하늘, KLPGA 1R 재기의 샷!
입력 2015.05.29 (21:54)
수정 2015.05.29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소천사' 골퍼 김하늘이 올시즌 자신의 첫 국내 무대에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올시즌 일본무대에 진출해 부진했던 김하늘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이원(E1) 채리티 오픈 첫날,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위를 달렸습니다.
'엄마 골퍼' 안시현은 6언더파 단독선두에 나섰고, 전인지는 1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올시즌 일본무대에 진출해 부진했던 김하늘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이원(E1) 채리티 오픈 첫날,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위를 달렸습니다.
'엄마 골퍼' 안시현은 6언더파 단독선두에 나섰고, 전인지는 1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소천사’ 김하늘, KLPGA 1R 재기의 샷!
-
- 입력 2015-05-29 21:55:19
- 수정2015-05-29 22:15:43

'미소천사' 골퍼 김하늘이 올시즌 자신의 첫 국내 무대에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올시즌 일본무대에 진출해 부진했던 김하늘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이원(E1) 채리티 오픈 첫날,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위를 달렸습니다.
'엄마 골퍼' 안시현은 6언더파 단독선두에 나섰고, 전인지는 1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올시즌 일본무대에 진출해 부진했던 김하늘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이원(E1) 채리티 오픈 첫날,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위를 달렸습니다.
'엄마 골퍼' 안시현은 6언더파 단독선두에 나섰고, 전인지는 1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