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피카소 ‘알제의 여인들’ 1967억 원 낙찰
입력 2015.05.12 (21:37)
수정 2015.05.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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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이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전 세계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인 1억 7천만 달러, 약 1,967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스위스 조각가 자코메티의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남자'는 조각 작품으론 역대 최고인 1,549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스위스 조각가 자코메티의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남자'는 조각 작품으론 역대 최고인 1,549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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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피카소 ‘알제의 여인들’ 1967억 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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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2 21:38:15
- 수정2015-05-12 21:55:51

피카소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이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전 세계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인 1억 7천만 달러, 약 1,967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스위스 조각가 자코메티의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남자'는 조각 작품으론 역대 최고인 1,549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스위스 조각가 자코메티의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남자'는 조각 작품으론 역대 최고인 1,549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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