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삼성, 만루기회서 ‘4번타자’의 희비
입력 2015.05.08 (00:57)
수정 2015.05.08 (08: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 최형우와 넥센 박병호!
KBO를 대표하는 두 4번 타자가 목동구장에서 힘겨루기를 했습니다.
때문에 양 팀 투수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한 방을 조심해야했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KBO를 대표하는 두 4번 타자가 목동구장에서 힘겨루기를 했습니다.
때문에 양 팀 투수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한 방을 조심해야했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넥센-삼성, 만루기회서 ‘4번타자’의 희비
-
- 입력 2015-05-08 06:54:27
- 수정2015-05-08 08:10:52

삼성 최형우와 넥센 박병호!
KBO를 대표하는 두 4번 타자가 목동구장에서 힘겨루기를 했습니다.
때문에 양 팀 투수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한 방을 조심해야했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KBO를 대표하는 두 4번 타자가 목동구장에서 힘겨루기를 했습니다.
때문에 양 팀 투수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한 방을 조심해야했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