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승부수 띄운’ 이상화, 캐나다서 전훈
입력 2015.04.30 (21:54)
수정 2015.04.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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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가 평창올림픽을 위해 캐나다 전지훈련이라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리포트>
이상화의 소속사는 내일 이상화가 캐나다로 출국해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함께 우승을 일군 캐나다의 케빈 크로켓 코치와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가 평창올림픽을 위해 캐나다 전지훈련이라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리포트>
이상화의 소속사는 내일 이상화가 캐나다로 출국해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함께 우승을 일군 캐나다의 케빈 크로켓 코치와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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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승부수 띄운’ 이상화, 캐나다서 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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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30 21:57:59
- 수정2015-04-30 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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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가 평창올림픽을 위해 캐나다 전지훈련이라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리포트>
이상화의 소속사는 내일 이상화가 캐나다로 출국해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함께 우승을 일군 캐나다의 케빈 크로켓 코치와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가 평창올림픽을 위해 캐나다 전지훈련이라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리포트>
이상화의 소속사는 내일 이상화가 캐나다로 출국해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함께 우승을 일군 캐나다의 케빈 크로켓 코치와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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