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거액 탈세’ 니나리치 상속녀 실형 선고
입력 2015.04.14 (21:38)
수정 2015.04.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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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비밀계좌를 이용해 거액의 탈세를 저지른 프랑스 기업 '니나리치'의 상속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파리 경범죄 법원은 비밀 계좌로 거액을 상속받은 '니나리치'의 상속녀 아를레트 리치에게 징역 1년에 벌금 100만 유로를 선고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파리 경범죄 법원은 비밀 계좌로 거액을 상속받은 '니나리치'의 상속녀 아를레트 리치에게 징역 1년에 벌금 100만 유로를 선고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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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거액 탈세’ 니나리치 상속녀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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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4 21:39:46
- 수정2015-04-14 21: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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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비밀계좌를 이용해 거액의 탈세를 저지른 프랑스 기업 '니나리치'의 상속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파리 경범죄 법원은 비밀 계좌로 거액을 상속받은 '니나리치'의 상속녀 아를레트 리치에게 징역 1년에 벌금 100만 유로를 선고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파리 경범죄 법원은 비밀 계좌로 거액을 상속받은 '니나리치'의 상속녀 아를레트 리치에게 징역 1년에 벌금 100만 유로를 선고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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