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임의탈퇴 ‘철회’…7구단 체제 유지
입력 2015.04.03 (21:54)
수정 2015.04.03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프로배구에서 손을 떼기로 했던 우리카드가 입장을 바꿔 다시 구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우리카드의 입장 번복으로 남자프로배구는 7구단 체제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31일 열린 배구연맹 이사회에서 구단 운영이 힘들어 임의탈퇴할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양평군청 이재안, 2년 연속 태백장사 등극
양평군청의 이재안이 보은 한식장사 씨름대회에서 태안군청의 최영원을 3대 1로 꺾고 2년 연속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대국국제마라톤 일요일(5일) 개막 [KBS 1TV 08:00~]
오늘 일요일에 열리는 대구국제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2시간 5분대의 최고 기록을 가진 에티오피아의 제브루와 우리나라의 성지훈 등 주요 참가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프로배구에서 손을 떼기로 했던 우리카드가 입장을 바꿔 다시 구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우리카드의 입장 번복으로 남자프로배구는 7구단 체제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31일 열린 배구연맹 이사회에서 구단 운영이 힘들어 임의탈퇴할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양평군청 이재안, 2년 연속 태백장사 등극
양평군청의 이재안이 보은 한식장사 씨름대회에서 태안군청의 최영원을 3대 1로 꺾고 2년 연속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대국국제마라톤 일요일(5일) 개막 [KBS 1TV 08:00~]
오늘 일요일에 열리는 대구국제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2시간 5분대의 최고 기록을 가진 에티오피아의 제브루와 우리나라의 성지훈 등 주요 참가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리카드, 임의탈퇴 ‘철회’…7구단 체제 유지
-
- 입력 2015-04-03 22:00:16
- 수정2015-04-03 22:06:05

<앵커 멘트>
프로배구에서 손을 떼기로 했던 우리카드가 입장을 바꿔 다시 구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우리카드의 입장 번복으로 남자프로배구는 7구단 체제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31일 열린 배구연맹 이사회에서 구단 운영이 힘들어 임의탈퇴할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양평군청 이재안, 2년 연속 태백장사 등극
양평군청의 이재안이 보은 한식장사 씨름대회에서 태안군청의 최영원을 3대 1로 꺾고 2년 연속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대국국제마라톤 일요일(5일) 개막 [KBS 1TV 08:00~]
오늘 일요일에 열리는 대구국제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2시간 5분대의 최고 기록을 가진 에티오피아의 제브루와 우리나라의 성지훈 등 주요 참가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프로배구에서 손을 떼기로 했던 우리카드가 입장을 바꿔 다시 구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리포트>
우리카드의 입장 번복으로 남자프로배구는 7구단 체제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31일 열린 배구연맹 이사회에서 구단 운영이 힘들어 임의탈퇴할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양평군청 이재안, 2년 연속 태백장사 등극
양평군청의 이재안이 보은 한식장사 씨름대회에서 태안군청의 최영원을 3대 1로 꺾고 2년 연속 태백장사에 올랐습니다.
대국국제마라톤 일요일(5일) 개막 [KBS 1TV 08:00~]
오늘 일요일에 열리는 대구국제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2시간 5분대의 최고 기록을 가진 에티오피아의 제브루와 우리나라의 성지훈 등 주요 참가 선수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