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IS·알카에다 외국인 대원 3만 명”
입력 2015.04.01 (21:36)
수정 2015.04.01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00개국 출신 3만 명의 외국인 대원이 IS와 알 카에다에 가담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엔 전문가들은 최근 안보리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시리아와 이라크, 예멘 등지에서 3만여 명의 외국인 대원이 활동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유엔 전문가들은 최근 안보리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시리아와 이라크, 예멘 등지에서 3만여 명의 외국인 대원이 활동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IS·알카에다 외국인 대원 3만 명”
-
- 입력 2015-04-01 21:39:41
- 수정2015-04-01 21:51:38

100개국 출신 3만 명의 외국인 대원이 IS와 알 카에다에 가담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엔 전문가들은 최근 안보리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시리아와 이라크, 예멘 등지에서 3만여 명의 외국인 대원이 활동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유엔 전문가들은 최근 안보리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시리아와 이라크, 예멘 등지에서 3만여 명의 외국인 대원이 활동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