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세계문화유산 ‘노보데비치 수도원’ 화재
입력 2015.03.16 (21:36)
수정 2015.03.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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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에 건립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모스크바의 '노보데비치' 여자 수도원 종탑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보수 공사 중 부주의나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이 내부로 번지지 않아 구조물 손상도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보수 공사 중 부주의나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이 내부로 번지지 않아 구조물 손상도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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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세계문화유산 ‘노보데비치 수도원’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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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6 21:37:21
- 수정2015-03-16 21: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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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에 건립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모스크바의 '노보데비치' 여자 수도원 종탑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보수 공사 중 부주의나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이 내부로 번지지 않아 구조물 손상도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보수 공사 중 부주의나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이 내부로 번지지 않아 구조물 손상도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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