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민족대이동 시작…하늘에서 본 귀성길
입력 2015.02.17 (21:04)
수정 2015.02.1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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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부터 닷새간의 설 연휴에 들어가죠?
오늘 낮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한때 극심한 정체를 빚기도 했는데요.
먼저, 하늘에서 살펴본 귀성길 모습부터 전해드립니다.
신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후 5시, 일찌감치 출발했지만 도로는 벌써 막히기 시작합니다.
손에 손에 짐을 들고, 버스에 오릅니다.
풍성하게 준비한 설 선물을 싣고 또 싣습니다.
줄지어 도로로 나서는 버스들.
휴대폰을 보고 때로는 졸기도 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고향으로 향합니다.
휴게소는 대낮부터 벌써 만원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간식을 사 먹으며, 다시 차에 오를 준비를 합니다.
꽉 막힌 도로 위, 경찰 헬기가 '얌체 운전족'은 없는지 감시합니다.
목적지가 가까운 귀성객들은 일찌감치 고향집에 도착했습니다.
천진난만하게 마당에서 뛰노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날이 저물면서 귀성 행렬이 본격화되자 고속도로의 흐름은 점점 더 어려워졌습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내일부터 닷새간의 설 연휴에 들어가죠?
오늘 낮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한때 극심한 정체를 빚기도 했는데요.
먼저, 하늘에서 살펴본 귀성길 모습부터 전해드립니다.
신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후 5시, 일찌감치 출발했지만 도로는 벌써 막히기 시작합니다.
손에 손에 짐을 들고, 버스에 오릅니다.
풍성하게 준비한 설 선물을 싣고 또 싣습니다.
줄지어 도로로 나서는 버스들.
휴대폰을 보고 때로는 졸기도 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고향으로 향합니다.
휴게소는 대낮부터 벌써 만원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간식을 사 먹으며, 다시 차에 오를 준비를 합니다.
꽉 막힌 도로 위, 경찰 헬기가 '얌체 운전족'은 없는지 감시합니다.
목적지가 가까운 귀성객들은 일찌감치 고향집에 도착했습니다.
천진난만하게 마당에서 뛰노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날이 저물면서 귀성 행렬이 본격화되자 고속도로의 흐름은 점점 더 어려워졌습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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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연휴 민족대이동 시작…하늘에서 본 귀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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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7 21:06:13
- 수정2015-02-18 07:44:18

<앵커 멘트>
내일부터 닷새간의 설 연휴에 들어가죠?
오늘 낮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한때 극심한 정체를 빚기도 했는데요.
먼저, 하늘에서 살펴본 귀성길 모습부터 전해드립니다.
신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후 5시, 일찌감치 출발했지만 도로는 벌써 막히기 시작합니다.
손에 손에 짐을 들고, 버스에 오릅니다.
풍성하게 준비한 설 선물을 싣고 또 싣습니다.
줄지어 도로로 나서는 버스들.
휴대폰을 보고 때로는 졸기도 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고향으로 향합니다.
휴게소는 대낮부터 벌써 만원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간식을 사 먹으며, 다시 차에 오를 준비를 합니다.
꽉 막힌 도로 위, 경찰 헬기가 '얌체 운전족'은 없는지 감시합니다.
목적지가 가까운 귀성객들은 일찌감치 고향집에 도착했습니다.
천진난만하게 마당에서 뛰노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날이 저물면서 귀성 행렬이 본격화되자 고속도로의 흐름은 점점 더 어려워졌습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내일부터 닷새간의 설 연휴에 들어가죠?
오늘 낮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한때 극심한 정체를 빚기도 했는데요.
먼저, 하늘에서 살펴본 귀성길 모습부터 전해드립니다.
신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후 5시, 일찌감치 출발했지만 도로는 벌써 막히기 시작합니다.
손에 손에 짐을 들고, 버스에 오릅니다.
풍성하게 준비한 설 선물을 싣고 또 싣습니다.
줄지어 도로로 나서는 버스들.
휴대폰을 보고 때로는 졸기도 하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고향으로 향합니다.
휴게소는 대낮부터 벌써 만원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간식을 사 먹으며, 다시 차에 오를 준비를 합니다.
꽉 막힌 도로 위, 경찰 헬기가 '얌체 운전족'은 없는지 감시합니다.
목적지가 가까운 귀성객들은 일찌감치 고향집에 도착했습니다.
천진난만하게 마당에서 뛰노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날이 저물면서 귀성 행렬이 본격화되자 고속도로의 흐름은 점점 더 어려워졌습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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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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