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불씨 살린’ KT, 전자랜드와 3.5G 차
입력 2015.02.16 (21:54)
수정 2015.02.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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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KT가 전자랜드를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리포트>
KT는 부산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18점을 넣은 김현수의 활약으로 전자랜드를 71대 64로 물리치고 6위 전자랜드를 세 경기 반차로 추격했습니다.
‘김단비 14점’ 신한은행, 하나외환에 승리
여자 프로농구에선 신한은행이 14점을 올린 김단비를 앞세워 하나외환을 68대 56으로 이겼습니다.
프로농구에서 KT가 전자랜드를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리포트>
KT는 부산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18점을 넣은 김현수의 활약으로 전자랜드를 71대 64로 물리치고 6위 전자랜드를 세 경기 반차로 추격했습니다.
‘김단비 14점’ 신한은행, 하나외환에 승리
여자 프로농구에선 신한은행이 14점을 올린 김단비를 앞세워 하나외환을 68대 56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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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강 불씨 살린’ KT, 전자랜드와 3.5G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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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6 21:59:49
- 수정2015-02-16 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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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KT가 전자랜드를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리포트>
KT는 부산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18점을 넣은 김현수의 활약으로 전자랜드를 71대 64로 물리치고 6위 전자랜드를 세 경기 반차로 추격했습니다.
‘김단비 14점’ 신한은행, 하나외환에 승리
여자 프로농구에선 신한은행이 14점을 올린 김단비를 앞세워 하나외환을 68대 56으로 이겼습니다.
프로농구에서 KT가 전자랜드를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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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부산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18점을 넣은 김현수의 활약으로 전자랜드를 71대 64로 물리치고 6위 전자랜드를 세 경기 반차로 추격했습니다.
‘김단비 14점’ 신한은행, 하나외환에 승리
여자 프로농구에선 신한은행이 14점을 올린 김단비를 앞세워 하나외환을 68대 56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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