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파주 ‘삼릉’ 인근 숲 화재
입력 2015.02.01 (21:15)
수정 2015.02.01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9시반쯤 조선왕가의 능이자 세계 문화유산인 파주 삼릉의 뒷편 숲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불은 삼릉가운데 하나인 공릉에서 80m 정도 떨어진 숲 천 200㎡를 태우고 1시간 반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문화재는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이 불은 삼릉가운데 하나인 공릉에서 80m 정도 떨어진 숲 천 200㎡를 태우고 1시간 반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문화재는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문화유산 파주 ‘삼릉’ 인근 숲 화재
-
- 입력 2015-02-01 21:16:12
- 수정2015-02-01 22:01:42

어젯밤 9시반쯤 조선왕가의 능이자 세계 문화유산인 파주 삼릉의 뒷편 숲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불은 삼릉가운데 하나인 공릉에서 80m 정도 떨어진 숲 천 200㎡를 태우고 1시간 반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문화재는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이 불은 삼릉가운데 하나인 공릉에서 80m 정도 떨어진 숲 천 200㎡를 태우고 1시간 반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문화재는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