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연하, 500G 출전 눈앞…‘레전드를 향해’
입력 2015.01.30 (21:51)
수정 2015.01.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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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자 프로농구 국민은행의 변연하가 사상 두 번째 5백 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변연하는 기록의 여왕답게 통산 최다 3점슛과 8천 득점을 향해 쉼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개인 통산 2천 도움 기록.
팬 투표 1위로 역대 최다인 올스타전 11회 출전까지.
17년째 누비는 코트에서 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변연하는 내일 5백 경기 출전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합니다.
<인터뷰> 변연하 : "기록 세우는 것이 기쁘고 영광이라 생각 부상 없이 한 경기 한 경기 뛰면 또다른 기록이"
지금도 진행중인 기록들은 변연하의 꾸준함을 보여줍니다.
통산 득점과 3점슛 모두 역대 2위를 달리고 있고 만능 선수답게 가로채기와 어시스트도 4위 안에 듭니다.
<인터뷰> 서동철 : "게으름 피울 때 됐는데 대충하는 것을 용납 못합니다."
백전노장답게 틈날 때마다 후배들에게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고 있는 변연하.
여자농구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향한 살아있는 전설의 도전에는 멈춤이 없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여자 프로농구 국민은행의 변연하가 사상 두 번째 5백 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변연하는 기록의 여왕답게 통산 최다 3점슛과 8천 득점을 향해 쉼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개인 통산 2천 도움 기록.
팬 투표 1위로 역대 최다인 올스타전 11회 출전까지.
17년째 누비는 코트에서 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변연하는 내일 5백 경기 출전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합니다.
<인터뷰> 변연하 : "기록 세우는 것이 기쁘고 영광이라 생각 부상 없이 한 경기 한 경기 뛰면 또다른 기록이"
지금도 진행중인 기록들은 변연하의 꾸준함을 보여줍니다.
통산 득점과 3점슛 모두 역대 2위를 달리고 있고 만능 선수답게 가로채기와 어시스트도 4위 안에 듭니다.
<인터뷰> 서동철 : "게으름 피울 때 됐는데 대충하는 것을 용납 못합니다."
백전노장답게 틈날 때마다 후배들에게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고 있는 변연하.
여자농구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향한 살아있는 전설의 도전에는 멈춤이 없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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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연하, 500G 출전 눈앞…‘레전드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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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30 22:04:55
- 수정2015-01-30 22:44:02

<앵커 멘트>
여자 프로농구 국민은행의 변연하가 사상 두 번째 5백 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변연하는 기록의 여왕답게 통산 최다 3점슛과 8천 득점을 향해 쉼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개인 통산 2천 도움 기록.
팬 투표 1위로 역대 최다인 올스타전 11회 출전까지.
17년째 누비는 코트에서 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변연하는 내일 5백 경기 출전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합니다.
<인터뷰> 변연하 : "기록 세우는 것이 기쁘고 영광이라 생각 부상 없이 한 경기 한 경기 뛰면 또다른 기록이"
지금도 진행중인 기록들은 변연하의 꾸준함을 보여줍니다.
통산 득점과 3점슛 모두 역대 2위를 달리고 있고 만능 선수답게 가로채기와 어시스트도 4위 안에 듭니다.
<인터뷰> 서동철 : "게으름 피울 때 됐는데 대충하는 것을 용납 못합니다."
백전노장답게 틈날 때마다 후배들에게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고 있는 변연하.
여자농구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향한 살아있는 전설의 도전에는 멈춤이 없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여자 프로농구 국민은행의 변연하가 사상 두 번째 5백 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변연하는 기록의 여왕답게 통산 최다 3점슛과 8천 득점을 향해 쉼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개인 통산 2천 도움 기록.
팬 투표 1위로 역대 최다인 올스타전 11회 출전까지.
17년째 누비는 코트에서 기록 행진을 이어가는 변연하는 내일 5백 경기 출전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합니다.
<인터뷰> 변연하 : "기록 세우는 것이 기쁘고 영광이라 생각 부상 없이 한 경기 한 경기 뛰면 또다른 기록이"
지금도 진행중인 기록들은 변연하의 꾸준함을 보여줍니다.
통산 득점과 3점슛 모두 역대 2위를 달리고 있고 만능 선수답게 가로채기와 어시스트도 4위 안에 듭니다.
<인터뷰> 서동철 : "게으름 피울 때 됐는데 대충하는 것을 용납 못합니다."
백전노장답게 틈날 때마다 후배들에게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고 있는 변연하.
여자농구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을 향한 살아있는 전설의 도전에는 멈춤이 없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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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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