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도깨비방’서 아동학대 혐의 학원 수사
입력 2015.01.16 (21:03)
수정 2015.01.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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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전문 영어학원에서 5살 안팎의 어린이들을 이른바 '도깨비방'이라는 어두운 방에 가둔 뒤 벽을 보고 서있게 하고, 폭행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경기도 부천시 모 유아전문 영어학원 교사 세 명과 학원장을 각각 아동학대와 학대방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경기도 부천시 모 유아전문 영어학원 교사 세 명과 학원장을 각각 아동학대와 학대방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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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도깨비방’서 아동학대 혐의 학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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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6 21:03:45
- 수정2015-01-16 21:22:35

유아전문 영어학원에서 5살 안팎의 어린이들을 이른바 '도깨비방'이라는 어두운 방에 가둔 뒤 벽을 보고 서있게 하고, 폭행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경기도 부천시 모 유아전문 영어학원 교사 세 명과 학원장을 각각 아동학대와 학대방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경기도 부천시 모 유아전문 영어학원 교사 세 명과 학원장을 각각 아동학대와 학대방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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