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낡은 규제 혁파로 방송산업 활성화”
입력 2015.01.15 (21:04)
수정 2015.01.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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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의 이같은 올해 역점 추진 정책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방송산업 활성화를 위해 낡은 규제와 칸막이를 혁파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계속해서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역동적 혁신 경제를 주제로 한 업무 보고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문화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방송산업은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고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곳인 만큼 규제를 철폐해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방송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낡은 규제와 칸막이들을 혁파하고 인력 양성,기술 개발,사업 지원 등 콘텐츠 제작 환경도 개선을 해서 방송 콘텐츠의 세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해야겠습니다."
정책 혁신에도 타이밍이 있어 기회를 놓치면 소용이 없다며 장차관들을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그 때 혁신을 이뤄야 할 때 우리가 하지 못해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구나 하는 그런 원망을 받는 세대가 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마음이 무거우세요? 사명감이 느껴지세요?"
신생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만큼 지역별로 문을 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판로 개척과 금융 지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대표적 한류 상품인 방송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관련부처가 콘텐츠 제작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정부의 이같은 올해 역점 추진 정책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방송산업 활성화를 위해 낡은 규제와 칸막이를 혁파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계속해서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역동적 혁신 경제를 주제로 한 업무 보고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문화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방송산업은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고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곳인 만큼 규제를 철폐해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방송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낡은 규제와 칸막이들을 혁파하고 인력 양성,기술 개발,사업 지원 등 콘텐츠 제작 환경도 개선을 해서 방송 콘텐츠의 세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해야겠습니다."
정책 혁신에도 타이밍이 있어 기회를 놓치면 소용이 없다며 장차관들을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그 때 혁신을 이뤄야 할 때 우리가 하지 못해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구나 하는 그런 원망을 받는 세대가 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마음이 무거우세요? 사명감이 느껴지세요?"
신생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만큼 지역별로 문을 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판로 개척과 금융 지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대표적 한류 상품인 방송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관련부처가 콘텐츠 제작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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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낡은 규제 혁파로 방송산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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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5 21:05:14
- 수정2015-01-15 21: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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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의 이같은 올해 역점 추진 정책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방송산업 활성화를 위해 낡은 규제와 칸막이를 혁파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계속해서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역동적 혁신 경제를 주제로 한 업무 보고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문화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방송산업은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고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곳인 만큼 규제를 철폐해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방송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낡은 규제와 칸막이들을 혁파하고 인력 양성,기술 개발,사업 지원 등 콘텐츠 제작 환경도 개선을 해서 방송 콘텐츠의 세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해야겠습니다."
정책 혁신에도 타이밍이 있어 기회를 놓치면 소용이 없다며 장차관들을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그 때 혁신을 이뤄야 할 때 우리가 하지 못해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구나 하는 그런 원망을 받는 세대가 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마음이 무거우세요? 사명감이 느껴지세요?"
신생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만큼 지역별로 문을 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판로 개척과 금융 지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대표적 한류 상품인 방송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관련부처가 콘텐츠 제작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정부의 이같은 올해 역점 추진 정책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방송산업 활성화를 위해 낡은 규제와 칸막이를 혁파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계속해서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역동적 혁신 경제를 주제로 한 업무 보고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문화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방송산업은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고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곳인 만큼 규제를 철폐해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방송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낡은 규제와 칸막이들을 혁파하고 인력 양성,기술 개발,사업 지원 등 콘텐츠 제작 환경도 개선을 해서 방송 콘텐츠의 세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해야겠습니다."
정책 혁신에도 타이밍이 있어 기회를 놓치면 소용이 없다며 장차관들을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그 때 혁신을 이뤄야 할 때 우리가 하지 못해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구나 하는 그런 원망을 받는 세대가 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마음이 무거우세요? 사명감이 느껴지세요?"
신생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만큼 지역별로 문을 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판로 개척과 금융 지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대표적 한류 상품인 방송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관련부처가 콘텐츠 제작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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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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