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룡호 수색 초계기 2대·경비함 1척 파견”
입력 2014.12.04 (21:11)
수정 2014.12.0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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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조업 중 침몰한 '501 오룡호' 수색에 정부가 초계기 2대와 5천톤급 경비함 1척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외교부와 국방부, 국민안전처, 해양수산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재외국민보호 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외교부와 국방부, 국민안전처, 해양수산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재외국민보호 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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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오룡호 수색 초계기 2대·경비함 1척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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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04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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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조업 중 침몰한 '501 오룡호' 수색에 정부가 초계기 2대와 5천톤급 경비함 1척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외교부와 국방부, 국민안전처, 해양수산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재외국민보호 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외교부와 국방부, 국민안전처, 해양수산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재외국민보호 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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