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14 골든글러브 후보 43명 발표
입력 2014.11.30 (21:34)
수정 2014.11.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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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올 시즌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뽑는 골든 글러브 수상자 43명의 후보가 발표됐습니다.
<리포트>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넥센이 서건창과 박병호 등 가장 많은 10명의 후보를 배출한 가운데, 골든글러브 최종 수상자는 야구 관계자들의 투표를 거쳐 오는 12월 9일 발표됩니다.
김진서, 오사카 그랑프리 피겨 합계 197.20점 종합 9위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김진서가 자신의 두 번째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쇼트와 프리에서 합계 197.20점으로 종합 9위를 기록했습니다.
박병훈, 대통령기 검도 남자 개인전 우승
대통령기 일반 검도선수권대회에서 용인시청의 박병훈이 광주북구청의 박상수를 물리치고 남자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프로야구 올 시즌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뽑는 골든 글러브 수상자 43명의 후보가 발표됐습니다.
<리포트>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넥센이 서건창과 박병호 등 가장 많은 10명의 후보를 배출한 가운데, 골든글러브 최종 수상자는 야구 관계자들의 투표를 거쳐 오는 12월 9일 발표됩니다.
김진서, 오사카 그랑프리 피겨 합계 197.20점 종합 9위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김진서가 자신의 두 번째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쇼트와 프리에서 합계 197.20점으로 종합 9위를 기록했습니다.
박병훈, 대통령기 검도 남자 개인전 우승
대통령기 일반 검도선수권대회에서 용인시청의 박병훈이 광주북구청의 박상수를 물리치고 남자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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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2014 골든글러브 후보 43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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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11-30 2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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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올 시즌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뽑는 골든 글러브 수상자 43명의 후보가 발표됐습니다.
<리포트>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넥센이 서건창과 박병호 등 가장 많은 10명의 후보를 배출한 가운데, 골든글러브 최종 수상자는 야구 관계자들의 투표를 거쳐 오는 12월 9일 발표됩니다.
김진서, 오사카 그랑프리 피겨 합계 197.20점 종합 9위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김진서가 자신의 두 번째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쇼트와 프리에서 합계 197.20점으로 종합 9위를 기록했습니다.
박병훈, 대통령기 검도 남자 개인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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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훈, 대통령기 검도 남자 개인전 우승
대통령기 일반 검도선수권대회에서 용인시청의 박병훈이 광주북구청의 박상수를 물리치고 남자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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