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생활체육 활성화로 100세 시대 대비”
입력 2014.11.26 (21:18)
수정 2014.11.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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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생활체육 현장을 찾았습니다.
실제 운동도 함께 한 박 대통령은 생활 체육 활성화로 100세 시대를 대비하자고 말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새로 개발된 '늘품 건강 체조'입니다.
에어로빅이 가미돼 빠르고 경쾌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장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도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손연재 선수와 함께 동작을 따라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탁구 동호인들이 모인 연습장도 찾았습니다.
<녹취> 탁구 동호인 : "대통령님이 탁구를 즐겨치시단 말씀을 들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그런데 지금은 연습을 못해 가지고 감각이 떨어졌을 거예요."
박 대통령은 유남규 탁구 국가대표 감독과 시합도 벌였습니다.
박 대통령은 젊은 시절 탁구를 즐겨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오늘 문화의 날을 맞아 생활 체육 현장을 찾은 박 대통령은 과거 2시간씩 운동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생활 체육을 활성화해 100세 시대에 대비하자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그 덕분인지 지금도 여러가지 업무가 고된 일들이 많아도 그런대로 잘 견디는 것 같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건강해져야 의료 지출비도 줄어 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생활체육 현장을 찾았습니다.
실제 운동도 함께 한 박 대통령은 생활 체육 활성화로 100세 시대를 대비하자고 말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새로 개발된 '늘품 건강 체조'입니다.
에어로빅이 가미돼 빠르고 경쾌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장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도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손연재 선수와 함께 동작을 따라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탁구 동호인들이 모인 연습장도 찾았습니다.
<녹취> 탁구 동호인 : "대통령님이 탁구를 즐겨치시단 말씀을 들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그런데 지금은 연습을 못해 가지고 감각이 떨어졌을 거예요."
박 대통령은 유남규 탁구 국가대표 감독과 시합도 벌였습니다.
박 대통령은 젊은 시절 탁구를 즐겨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오늘 문화의 날을 맞아 생활 체육 현장을 찾은 박 대통령은 과거 2시간씩 운동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생활 체육을 활성화해 100세 시대에 대비하자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그 덕분인지 지금도 여러가지 업무가 고된 일들이 많아도 그런대로 잘 견디는 것 같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건강해져야 의료 지출비도 줄어 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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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생활체육 활성화로 100세 시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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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1-26 21:20:32
- 수정2014-11-26 21: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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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생활체육 현장을 찾았습니다.
실제 운동도 함께 한 박 대통령은 생활 체육 활성화로 100세 시대를 대비하자고 말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새로 개발된 '늘품 건강 체조'입니다.
에어로빅이 가미돼 빠르고 경쾌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장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도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손연재 선수와 함께 동작을 따라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탁구 동호인들이 모인 연습장도 찾았습니다.
<녹취> 탁구 동호인 : "대통령님이 탁구를 즐겨치시단 말씀을 들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그런데 지금은 연습을 못해 가지고 감각이 떨어졌을 거예요."
박 대통령은 유남규 탁구 국가대표 감독과 시합도 벌였습니다.
박 대통령은 젊은 시절 탁구를 즐겨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오늘 문화의 날을 맞아 생활 체육 현장을 찾은 박 대통령은 과거 2시간씩 운동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생활 체육을 활성화해 100세 시대에 대비하자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그 덕분인지 지금도 여러가지 업무가 고된 일들이 많아도 그런대로 잘 견디는 것 같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건강해져야 의료 지출비도 줄어 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생활체육 현장을 찾았습니다.
실제 운동도 함께 한 박 대통령은 생활 체육 활성화로 100세 시대를 대비하자고 말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새로 개발된 '늘품 건강 체조'입니다.
에어로빅이 가미돼 빠르고 경쾌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장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도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손연재 선수와 함께 동작을 따라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탁구 동호인들이 모인 연습장도 찾았습니다.
<녹취> 탁구 동호인 : "대통령님이 탁구를 즐겨치시단 말씀을 들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그런데 지금은 연습을 못해 가지고 감각이 떨어졌을 거예요."
박 대통령은 유남규 탁구 국가대표 감독과 시합도 벌였습니다.
박 대통령은 젊은 시절 탁구를 즐겨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오늘 문화의 날을 맞아 생활 체육 현장을 찾은 박 대통령은 과거 2시간씩 운동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생활 체육을 활성화해 100세 시대에 대비하자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그 덕분인지 지금도 여러가지 업무가 고된 일들이 많아도 그런대로 잘 견디는 것 같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건강해져야 의료 지출비도 줄어 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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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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