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 중 채권추심업체 회장 투신…KB 수사 확대
입력 2014.11.03 (21:37)
수정 2014.11.03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KB금융그룹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채권 추심업체 회장이 한강에 투신했다가 구조됐습니다.
검찰은 임영록 전 KB 회장 재임 중 이뤄진 사업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영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채권 추심 업체인 고려신용정보 회장 윤 모 씨가 어제 오전 한강에 투신했다 구조됐습니다.
KB 금융그룹의 전자등기사업 비리 의혹에 연루돼 회사가 압수수색을 당하고, 본인이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온지 사흘 만이었습니다.
윤 회장은 해당 사업에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던 소프트웨어 회사의 대주주입니다.
윤 회장이 강물에 투신한 건 문제될 게 별로 없는데 검찰 수사를 받게 된데 대한 억울함 때문이라고 윤 회장측은 주장합니다.
검찰은 조사 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흔들림 없이 수사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전산기 교체 사업에서 시작한 KB 금융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는 통신 인프라 고도화 사업과 전자등기사업까지, 임영록 전 회장 재임 중 이뤄진 주요 사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모양샙니다.
검찰은 그동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조만간 김 모 전 전무 등 관련자들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임 전 회장이 부당한 관여를 했는지 여부가 관심인 가운데, 검찰은 수천 억 원 대의 돈이 오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IT 업계와 금융사 사이에 리베이트와 같은 잘못된 관행이 있는지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KB금융그룹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채권 추심업체 회장이 한강에 투신했다가 구조됐습니다.
검찰은 임영록 전 KB 회장 재임 중 이뤄진 사업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영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채권 추심 업체인 고려신용정보 회장 윤 모 씨가 어제 오전 한강에 투신했다 구조됐습니다.
KB 금융그룹의 전자등기사업 비리 의혹에 연루돼 회사가 압수수색을 당하고, 본인이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온지 사흘 만이었습니다.
윤 회장은 해당 사업에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던 소프트웨어 회사의 대주주입니다.
윤 회장이 강물에 투신한 건 문제될 게 별로 없는데 검찰 수사를 받게 된데 대한 억울함 때문이라고 윤 회장측은 주장합니다.
검찰은 조사 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흔들림 없이 수사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전산기 교체 사업에서 시작한 KB 금융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는 통신 인프라 고도화 사업과 전자등기사업까지, 임영록 전 회장 재임 중 이뤄진 주요 사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모양샙니다.
검찰은 그동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조만간 김 모 전 전무 등 관련자들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임 전 회장이 부당한 관여를 했는지 여부가 관심인 가운데, 검찰은 수천 억 원 대의 돈이 오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IT 업계와 금융사 사이에 리베이트와 같은 잘못된 관행이 있는지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수사 중 채권추심업체 회장 투신…KB 수사 확대
-
- 입력 2014-11-03 21:38:47
- 수정2014-11-03 21:55:43

<앵커 멘트>
KB금융그룹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채권 추심업체 회장이 한강에 투신했다가 구조됐습니다.
검찰은 임영록 전 KB 회장 재임 중 이뤄진 사업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영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채권 추심 업체인 고려신용정보 회장 윤 모 씨가 어제 오전 한강에 투신했다 구조됐습니다.
KB 금융그룹의 전자등기사업 비리 의혹에 연루돼 회사가 압수수색을 당하고, 본인이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온지 사흘 만이었습니다.
윤 회장은 해당 사업에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던 소프트웨어 회사의 대주주입니다.
윤 회장이 강물에 투신한 건 문제될 게 별로 없는데 검찰 수사를 받게 된데 대한 억울함 때문이라고 윤 회장측은 주장합니다.
검찰은 조사 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흔들림 없이 수사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전산기 교체 사업에서 시작한 KB 금융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는 통신 인프라 고도화 사업과 전자등기사업까지, 임영록 전 회장 재임 중 이뤄진 주요 사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모양샙니다.
검찰은 그동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조만간 김 모 전 전무 등 관련자들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임 전 회장이 부당한 관여를 했는지 여부가 관심인 가운데, 검찰은 수천 억 원 대의 돈이 오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IT 업계와 금융사 사이에 리베이트와 같은 잘못된 관행이 있는지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KB금융그룹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채권 추심업체 회장이 한강에 투신했다가 구조됐습니다.
검찰은 임영록 전 KB 회장 재임 중 이뤄진 사업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영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채권 추심 업체인 고려신용정보 회장 윤 모 씨가 어제 오전 한강에 투신했다 구조됐습니다.
KB 금융그룹의 전자등기사업 비리 의혹에 연루돼 회사가 압수수색을 당하고, 본인이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온지 사흘 만이었습니다.
윤 회장은 해당 사업에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던 소프트웨어 회사의 대주주입니다.
윤 회장이 강물에 투신한 건 문제될 게 별로 없는데 검찰 수사를 받게 된데 대한 억울함 때문이라고 윤 회장측은 주장합니다.
검찰은 조사 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흔들림 없이 수사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전산기 교체 사업에서 시작한 KB 금융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는 통신 인프라 고도화 사업과 전자등기사업까지, 임영록 전 회장 재임 중 이뤄진 주요 사업 전반으로 확대되는 모양샙니다.
검찰은 그동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조만간 김 모 전 전무 등 관련자들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임 전 회장이 부당한 관여를 했는지 여부가 관심인 가운데, 검찰은 수천 억 원 대의 돈이 오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IT 업계와 금융사 사이에 리베이트와 같은 잘못된 관행이 있는지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
-
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서영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