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 개헌 질의 ‘봇물’…사이버 사찰 공방
입력 2014.10.31 (21:25)
수정 2014.10.3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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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국회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선 정치권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개헌론에 대한 질의가 잇따랐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개헌 논의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김성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정부 질문 첫날 여야 의원들은 개헌 관련 질의를 쏟아냈습니다.
"개헌 논의가 불가피하다"서부터 "4년 중임제 개헌"등 권력 구조도 제시했습니다.
<녹취> 김재경(새누리당 의원) : "(의원) 151명이 개헌 추진 국회의원 모임에 동참하는 등 폭넓은 공감대가 이미 형성됐고..."
<녹취> 유성엽(새정치연합 의원) :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일소할 수 있는 분권형 개헌을 반드시 실현 시켜야 한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경제 살리기가 먼저라며 선을 그었고 일부 친박계 의원들이 거들었습니다.
<녹취> 정홍원(국무총리) : "민생이 안정되고 난 뒤에 개헌 문제를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녹취> 이정현(새누리당 의원) : "(개헌은) 국민의 완전한 합의 없이는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른바 사이버 사찰 논란을 둘러싸곤 공방이 치열했습니다.
<녹취> 정청래(새정치연합 의원) : "일반 국민들, 피해자들은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 사찰 당하는 것 이번에 아셨죠?"
<녹취> 김진태(새누리당 의원) : "수사 기관이 온 국민의 카카오톡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선동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야당은 세월호 참사 초기 대통령에게 대면 보고가 없었다고 따졌고 정 총리는 대통령이 서면 보고를 받고 수시로 조치를 취했다고 답변했습니다.
낙하산 인사 퇴출 요구에 정 총리는 능력에 문제가 있으면 퇴출 조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오늘 국회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선 정치권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개헌론에 대한 질의가 잇따랐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개헌 논의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김성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정부 질문 첫날 여야 의원들은 개헌 관련 질의를 쏟아냈습니다.
"개헌 논의가 불가피하다"서부터 "4년 중임제 개헌"등 권력 구조도 제시했습니다.
<녹취> 김재경(새누리당 의원) : "(의원) 151명이 개헌 추진 국회의원 모임에 동참하는 등 폭넓은 공감대가 이미 형성됐고..."
<녹취> 유성엽(새정치연합 의원) :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일소할 수 있는 분권형 개헌을 반드시 실현 시켜야 한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경제 살리기가 먼저라며 선을 그었고 일부 친박계 의원들이 거들었습니다.
<녹취> 정홍원(국무총리) : "민생이 안정되고 난 뒤에 개헌 문제를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녹취> 이정현(새누리당 의원) : "(개헌은) 국민의 완전한 합의 없이는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른바 사이버 사찰 논란을 둘러싸곤 공방이 치열했습니다.
<녹취> 정청래(새정치연합 의원) : "일반 국민들, 피해자들은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 사찰 당하는 것 이번에 아셨죠?"
<녹취> 김진태(새누리당 의원) : "수사 기관이 온 국민의 카카오톡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선동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야당은 세월호 참사 초기 대통령에게 대면 보고가 없었다고 따졌고 정 총리는 대통령이 서면 보고를 받고 수시로 조치를 취했다고 답변했습니다.
낙하산 인사 퇴출 요구에 정 총리는 능력에 문제가 있으면 퇴출 조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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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정부질문, 개헌 질의 ‘봇물’…사이버 사찰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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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31 21:26:41
- 수정2014-10-31 21: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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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국회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선 정치권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개헌론에 대한 질의가 잇따랐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개헌 논의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김성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정부 질문 첫날 여야 의원들은 개헌 관련 질의를 쏟아냈습니다.
"개헌 논의가 불가피하다"서부터 "4년 중임제 개헌"등 권력 구조도 제시했습니다.
<녹취> 김재경(새누리당 의원) : "(의원) 151명이 개헌 추진 국회의원 모임에 동참하는 등 폭넓은 공감대가 이미 형성됐고..."
<녹취> 유성엽(새정치연합 의원) :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일소할 수 있는 분권형 개헌을 반드시 실현 시켜야 한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경제 살리기가 먼저라며 선을 그었고 일부 친박계 의원들이 거들었습니다.
<녹취> 정홍원(국무총리) : "민생이 안정되고 난 뒤에 개헌 문제를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녹취> 이정현(새누리당 의원) : "(개헌은) 국민의 완전한 합의 없이는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른바 사이버 사찰 논란을 둘러싸곤 공방이 치열했습니다.
<녹취> 정청래(새정치연합 의원) : "일반 국민들, 피해자들은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 사찰 당하는 것 이번에 아셨죠?"
<녹취> 김진태(새누리당 의원) : "수사 기관이 온 국민의 카카오톡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선동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야당은 세월호 참사 초기 대통령에게 대면 보고가 없었다고 따졌고 정 총리는 대통령이 서면 보고를 받고 수시로 조치를 취했다고 답변했습니다.
낙하산 인사 퇴출 요구에 정 총리는 능력에 문제가 있으면 퇴출 조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오늘 국회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선 정치권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개헌론에 대한 질의가 잇따랐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개헌 논의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김성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정부 질문 첫날 여야 의원들은 개헌 관련 질의를 쏟아냈습니다.
"개헌 논의가 불가피하다"서부터 "4년 중임제 개헌"등 권력 구조도 제시했습니다.
<녹취> 김재경(새누리당 의원) : "(의원) 151명이 개헌 추진 국회의원 모임에 동참하는 등 폭넓은 공감대가 이미 형성됐고..."
<녹취> 유성엽(새정치연합 의원) :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일소할 수 있는 분권형 개헌을 반드시 실현 시켜야 한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경제 살리기가 먼저라며 선을 그었고 일부 친박계 의원들이 거들었습니다.
<녹취> 정홍원(국무총리) : "민생이 안정되고 난 뒤에 개헌 문제를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녹취> 이정현(새누리당 의원) : "(개헌은) 국민의 완전한 합의 없이는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른바 사이버 사찰 논란을 둘러싸곤 공방이 치열했습니다.
<녹취> 정청래(새정치연합 의원) : "일반 국민들, 피해자들은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 사찰 당하는 것 이번에 아셨죠?"
<녹취> 김진태(새누리당 의원) : "수사 기관이 온 국민의 카카오톡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선동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야당은 세월호 참사 초기 대통령에게 대면 보고가 없었다고 따졌고 정 총리는 대통령이 서면 보고를 받고 수시로 조치를 취했다고 답변했습니다.
낙하산 인사 퇴출 요구에 정 총리는 능력에 문제가 있으면 퇴출 조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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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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