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장출석’ 김성주 사과…김부선 ‘난방비리’ 해결 호소
입력 2014.10.27 (21:08)
수정 2014.10.27 (21: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국정감사를 앞두고 해외출장을 나갔던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뒤늦게 국회 국정감사에 나와 여야 모두에게 호된 질책을 받았습니다.
배우 김부선씨도 국감에 나와 아파트 난방비리 해결을 호소했습니다.
홍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증인 선서가 끝나자마자 의원들은 김성주 총재에게 불출석 이유를 따졌습니다.
<녹취> 양승조(새정치민주연합) : "트러블 메이커예요.벌써 커다란 문제를 일으켰어요."
<녹취> 김제식(새누리당) : "대한민국의 왕따이고 싶다라는 책을 썼는데 본인이 이번일로 대한민국 왕따인거 알고계세요?"
김 총재는 대북사업을 위해 국제회의에 참석했지만 짧은 판단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인터뷰> 김성주(대한적십자사 총재) : "4년에 한 번 열리는 회의였기 때문에...재발되지 않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적십자사 총재로서 논란을 일으킨 과거 발언들과 자질 문제에 대한 추궁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이목희(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중국을 섬기는 나라, 인도를 섬기는 나라...이번에 가서 그 사람들 만나봤습니까?"
급기야 김 총재는 또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인터뷰> 김성주(적십자사 총재) : "그때는 제가 자유인, 기업인이다보니 자유 발언을 했습니다."
이른바 '난방투사'로 불리는 배우 김부선씨도 국감에서 거침없이 발언했습니다.
<인터뷰> 김부선(영화배우) : "정말 연예계를 떠날 생각하고, 심지어는 조국을 떠날 생각하고... "
김 씨는 30년 만에 처음 산 아파트의 난방비가 터무니없어 나섰다며 아파트 비리는 사회악 차원에서 입법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홍혜림입니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해외출장을 나갔던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뒤늦게 국회 국정감사에 나와 여야 모두에게 호된 질책을 받았습니다.
배우 김부선씨도 국감에 나와 아파트 난방비리 해결을 호소했습니다.
홍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증인 선서가 끝나자마자 의원들은 김성주 총재에게 불출석 이유를 따졌습니다.
<녹취> 양승조(새정치민주연합) : "트러블 메이커예요.벌써 커다란 문제를 일으켰어요."
<녹취> 김제식(새누리당) : "대한민국의 왕따이고 싶다라는 책을 썼는데 본인이 이번일로 대한민국 왕따인거 알고계세요?"
김 총재는 대북사업을 위해 국제회의에 참석했지만 짧은 판단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인터뷰> 김성주(대한적십자사 총재) : "4년에 한 번 열리는 회의였기 때문에...재발되지 않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적십자사 총재로서 논란을 일으킨 과거 발언들과 자질 문제에 대한 추궁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이목희(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중국을 섬기는 나라, 인도를 섬기는 나라...이번에 가서 그 사람들 만나봤습니까?"
급기야 김 총재는 또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인터뷰> 김성주(적십자사 총재) : "그때는 제가 자유인, 기업인이다보니 자유 발언을 했습니다."
이른바 '난방투사'로 불리는 배우 김부선씨도 국감에서 거침없이 발언했습니다.
<인터뷰> 김부선(영화배우) : "정말 연예계를 떠날 생각하고, 심지어는 조국을 떠날 생각하고... "
김 씨는 30년 만에 처음 산 아파트의 난방비가 터무니없어 나섰다며 아파트 비리는 사회악 차원에서 입법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홍혜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늑장출석’ 김성주 사과…김부선 ‘난방비리’ 해결 호소
-
- 입력 2014-10-27 21:09:18
- 수정2014-10-27 21:14:10

<앵커 멘트>
국정감사를 앞두고 해외출장을 나갔던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뒤늦게 국회 국정감사에 나와 여야 모두에게 호된 질책을 받았습니다.
배우 김부선씨도 국감에 나와 아파트 난방비리 해결을 호소했습니다.
홍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증인 선서가 끝나자마자 의원들은 김성주 총재에게 불출석 이유를 따졌습니다.
<녹취> 양승조(새정치민주연합) : "트러블 메이커예요.벌써 커다란 문제를 일으켰어요."
<녹취> 김제식(새누리당) : "대한민국의 왕따이고 싶다라는 책을 썼는데 본인이 이번일로 대한민국 왕따인거 알고계세요?"
김 총재는 대북사업을 위해 국제회의에 참석했지만 짧은 판단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인터뷰> 김성주(대한적십자사 총재) : "4년에 한 번 열리는 회의였기 때문에...재발되지 않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적십자사 총재로서 논란을 일으킨 과거 발언들과 자질 문제에 대한 추궁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이목희(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중국을 섬기는 나라, 인도를 섬기는 나라...이번에 가서 그 사람들 만나봤습니까?"
급기야 김 총재는 또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인터뷰> 김성주(적십자사 총재) : "그때는 제가 자유인, 기업인이다보니 자유 발언을 했습니다."
이른바 '난방투사'로 불리는 배우 김부선씨도 국감에서 거침없이 발언했습니다.
<인터뷰> 김부선(영화배우) : "정말 연예계를 떠날 생각하고, 심지어는 조국을 떠날 생각하고... "
김 씨는 30년 만에 처음 산 아파트의 난방비가 터무니없어 나섰다며 아파트 비리는 사회악 차원에서 입법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홍혜림입니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해외출장을 나갔던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뒤늦게 국회 국정감사에 나와 여야 모두에게 호된 질책을 받았습니다.
배우 김부선씨도 국감에 나와 아파트 난방비리 해결을 호소했습니다.
홍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증인 선서가 끝나자마자 의원들은 김성주 총재에게 불출석 이유를 따졌습니다.
<녹취> 양승조(새정치민주연합) : "트러블 메이커예요.벌써 커다란 문제를 일으켰어요."
<녹취> 김제식(새누리당) : "대한민국의 왕따이고 싶다라는 책을 썼는데 본인이 이번일로 대한민국 왕따인거 알고계세요?"
김 총재는 대북사업을 위해 국제회의에 참석했지만 짧은 판단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인터뷰> 김성주(대한적십자사 총재) : "4년에 한 번 열리는 회의였기 때문에...재발되지 않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적십자사 총재로서 논란을 일으킨 과거 발언들과 자질 문제에 대한 추궁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이목희(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중국을 섬기는 나라, 인도를 섬기는 나라...이번에 가서 그 사람들 만나봤습니까?"
급기야 김 총재는 또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인터뷰> 김성주(적십자사 총재) : "그때는 제가 자유인, 기업인이다보니 자유 발언을 했습니다."
이른바 '난방투사'로 불리는 배우 김부선씨도 국감에서 거침없이 발언했습니다.
<인터뷰> 김부선(영화배우) : "정말 연예계를 떠날 생각하고, 심지어는 조국을 떠날 생각하고... "
김 씨는 30년 만에 처음 산 아파트의 난방비가 터무니없어 나섰다며 아파트 비리는 사회악 차원에서 입법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홍혜림입니다.
-
-
홍혜림 기자 newshong@kbs.co.kr
홍혜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