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정보통신 격차 해소해야”…월드 IT쇼 참관
입력 2014.10.20 (21:26)
수정 2014.10.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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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도 ITU전권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간 그리고 지역간의 정보통신 격차 해소를 위해 국제사회가 적극 나서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분에 물을 주자 대형 화면에 우리나라 지도가 빛을 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기가인터넷 기술과 디지털 홀로그램 등 정보통신 기술 전시장을 둘러봤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이런 기반 위에서 창조경제가 꽃을 피우는 거죠."
2017년 기가 인터넷 전국망 구축과 2020년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 등 우리 정보통신 기술의 청사진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디지털 혁명이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지만, 국가간·지역간 정보 격차를 더욱 확대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모든 인류의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기술이 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정보통신 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제안합니다."
사이버 위협에 대한 글로벌 대응 체계 강화도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국은 창조경제를 통해 디지털 혁명을 선도할 것이라며 정보통신기술과 창조경제 추진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ITU전권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간 그리고 지역간의 정보통신 격차 해소를 위해 국제사회가 적극 나서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분에 물을 주자 대형 화면에 우리나라 지도가 빛을 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기가인터넷 기술과 디지털 홀로그램 등 정보통신 기술 전시장을 둘러봤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이런 기반 위에서 창조경제가 꽃을 피우는 거죠."
2017년 기가 인터넷 전국망 구축과 2020년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 등 우리 정보통신 기술의 청사진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디지털 혁명이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지만, 국가간·지역간 정보 격차를 더욱 확대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모든 인류의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기술이 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정보통신 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제안합니다."
사이버 위협에 대한 글로벌 대응 체계 강화도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국은 창조경제를 통해 디지털 혁명을 선도할 것이라며 정보통신기술과 창조경제 추진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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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20 2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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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도 ITU전권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간 그리고 지역간의 정보통신 격차 해소를 위해 국제사회가 적극 나서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분에 물을 주자 대형 화면에 우리나라 지도가 빛을 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기가인터넷 기술과 디지털 홀로그램 등 정보통신 기술 전시장을 둘러봤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이런 기반 위에서 창조경제가 꽃을 피우는 거죠."
2017년 기가 인터넷 전국망 구축과 2020년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 등 우리 정보통신 기술의 청사진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디지털 혁명이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지만, 국가간·지역간 정보 격차를 더욱 확대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모든 인류의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기술이 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정보통신 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제안합니다."
사이버 위협에 대한 글로벌 대응 체계 강화도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국은 창조경제를 통해 디지털 혁명을 선도할 것이라며 정보통신기술과 창조경제 추진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ITU전권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간 그리고 지역간의 정보통신 격차 해소를 위해 국제사회가 적극 나서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분에 물을 주자 대형 화면에 우리나라 지도가 빛을 발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기가인터넷 기술과 디지털 홀로그램 등 정보통신 기술 전시장을 둘러봤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이런 기반 위에서 창조경제가 꽃을 피우는 거죠."
2017년 기가 인터넷 전국망 구축과 2020년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상용화 등 우리 정보통신 기술의 청사진도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디지털 혁명이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지만, 국가간·지역간 정보 격차를 더욱 확대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모든 인류의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기술이 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정보통신 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제안합니다."
사이버 위협에 대한 글로벌 대응 체계 강화도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국은 창조경제를 통해 디지털 혁명을 선도할 것이라며 정보통신기술과 창조경제 추진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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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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