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 시에라리온 남자 아기, 에볼라 음성 판명
입력 2014.10.09 (21:36)
수정 2014.10.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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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확산국인 시에라리온에서 어제 우리나라로 입국해 고열 증세로 격리된 17개월 남자 아기는 에볼라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시에라리온 국적의 이 아기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에볼라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일반적으로 감기의 원인 병원체로 알려진 아데노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시에라리온 국적의 이 아기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에볼라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일반적으로 감기의 원인 병원체로 알려진 아데노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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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열 시에라리온 남자 아기, 에볼라 음성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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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09 21:37:06
- 수정2014-10-09 2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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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 확산국인 시에라리온에서 어제 우리나라로 입국해 고열 증세로 격리된 17개월 남자 아기는 에볼라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시에라리온 국적의 이 아기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에볼라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일반적으로 감기의 원인 병원체로 알려진 아데노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시에라리온 국적의 이 아기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에볼라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일반적으로 감기의 원인 병원체로 알려진 아데노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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