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왕’ 박승희, 빙속에 새 도전장!
입력 2014.10.08 (21:55)
수정 2014.10.08 (22: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올랐던 박승희가 스피드 스케이팅에 도전합니다.
<리포트>
박승희의 소속사는 오늘 박승희가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주종목을 바꿔 모레 태릉에서 열리는 공인기록회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희는 여자 1000미터 종목에만 출전할 예정입니다.
정성룡,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MVP
프로축구 수원 골키퍼 정성룡이 지난 5일 서울전에서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어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올랐던 박승희가 스피드 스케이팅에 도전합니다.
<리포트>
박승희의 소속사는 오늘 박승희가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주종목을 바꿔 모레 태릉에서 열리는 공인기록회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희는 여자 1000미터 종목에만 출전할 예정입니다.
정성룡,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MVP
프로축구 수원 골키퍼 정성룡이 지난 5일 서울전에서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어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쇼트트랙 여왕’ 박승희, 빙속에 새 도전장!
-
- 입력 2014-10-08 21:56:30
- 수정2014-10-08 22:21:31

<앵커 멘트>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올랐던 박승희가 스피드 스케이팅에 도전합니다.
<리포트>
박승희의 소속사는 오늘 박승희가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주종목을 바꿔 모레 태릉에서 열리는 공인기록회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희는 여자 1000미터 종목에만 출전할 예정입니다.
정성룡,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MVP
프로축구 수원 골키퍼 정성룡이 지난 5일 서울전에서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어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올랐던 박승희가 스피드 스케이팅에 도전합니다.
<리포트>
박승희의 소속사는 오늘 박승희가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주종목을 바꿔 모레 태릉에서 열리는 공인기록회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희는 여자 1000미터 종목에만 출전할 예정입니다.
정성룡,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MVP
프로축구 수원 골키퍼 정성룡이 지난 5일 서울전에서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의 1대 0 승리를 이끌어 K리그 클래식 30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