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코트디부아르 정상회담…인프라 건설 협력 강화
입력 2014.10.07 (21:25)
수정 2014.10.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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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와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현지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와타라 대통령에게 6억 달러 규모의 아비장 도시철도 신규 사업과 3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아바타 화력발전소 공사 등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와타라 대통령에게 6억 달러 규모의 아비장 도시철도 신규 사업과 3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아바타 화력발전소 공사 등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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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코트디부아르 정상회담…인프라 건설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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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0-07 21:25:57
- 수정2014-10-07 22: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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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와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현지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와타라 대통령에게 6억 달러 규모의 아비장 도시철도 신규 사업과 3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아바타 화력발전소 공사 등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와타라 대통령에게 6억 달러 규모의 아비장 도시철도 신규 사업과 3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아바타 화력발전소 공사 등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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