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원 14명 “통일 위해 한국 정부와 협력”
입력 2014.09.23 (21:13)
수정 2014.09.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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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코널리 의원 등 미국 연방 하원 의원 14명이 우리 정부의 통일·외교정책을 지지하는 연명 서한을 발표했습니다.
의원들은 이 서한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드레스덴 선언에서 밝힌 이산가족 상봉 확대와 인도적 지원 강화 등을 지지한다"면서 "억압과 고통이 사라진 통일 한국을 위해 미 의회는 한국 정부와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이 서한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드레스덴 선언에서 밝힌 이산가족 상봉 확대와 인도적 지원 강화 등을 지지한다"면서 "억압과 고통이 사라진 통일 한국을 위해 미 의회는 한국 정부와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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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의원 14명 “통일 위해 한국 정부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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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3 21:14:24
- 수정2014-09-23 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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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코널리 의원 등 미국 연방 하원 의원 14명이 우리 정부의 통일·외교정책을 지지하는 연명 서한을 발표했습니다.
의원들은 이 서한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드레스덴 선언에서 밝힌 이산가족 상봉 확대와 인도적 지원 강화 등을 지지한다"면서 "억압과 고통이 사라진 통일 한국을 위해 미 의회는 한국 정부와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이 서한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드레스덴 선언에서 밝힌 이산가족 상봉 확대와 인도적 지원 강화 등을 지지한다"면서 "억압과 고통이 사라진 통일 한국을 위해 미 의회는 한국 정부와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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