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금 실패했지만 ‘빛난 발재간’
입력 2014.09.22 (21:04)
수정 2014.09.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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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팀은 4년 전 광저우에 이어 다시 미얀마 팀과 맞대결을 벌였지만, 아쉽게도 2연속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발재간은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팍타크로 더블 대표팀의 공격수 김영만의 화려한 돌려차기입니다.
마치 곡예를 부리듯 360도를 돌아 공을 내리꽂습니다.
임안수의 가위차기는 상대 블로킹을 뚫고 코트를 강타합니다.
우리나라는 강호 미얀마를 상대로 초반에 기선을 잡았지만, 뒷심 부족으로 첫 세트를 내줬습니다.
2세트에서도 결정적인 순간 서브 실수를 연발하며 미얀마에 2대 0으로 졌습니다.
4년전 광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에 머문 선수들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인터뷰> 김영만(세팍타크로 더블 대표팀) : "많이 안 알려진 스포츠라 이렇게 방송도 타고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세팍타크로가 이런 스포츠구나하고 좋아하실 것 같아요."
비록 12년 만의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화려한 발기술로 관중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인터뷰> 백성훈(인천 서구 연희동) : "발로하는 배구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기술 같은 것이 족구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 더 화려했던 것 같습니다."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소중한 은메달을 목에 건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신흥 강호로 급부상중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팀은 4년 전 광저우에 이어 다시 미얀마 팀과 맞대결을 벌였지만, 아쉽게도 2연속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발재간은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팍타크로 더블 대표팀의 공격수 김영만의 화려한 돌려차기입니다.
마치 곡예를 부리듯 360도를 돌아 공을 내리꽂습니다.
임안수의 가위차기는 상대 블로킹을 뚫고 코트를 강타합니다.
우리나라는 강호 미얀마를 상대로 초반에 기선을 잡았지만, 뒷심 부족으로 첫 세트를 내줬습니다.
2세트에서도 결정적인 순간 서브 실수를 연발하며 미얀마에 2대 0으로 졌습니다.
4년전 광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에 머문 선수들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인터뷰> 김영만(세팍타크로 더블 대표팀) : "많이 안 알려진 스포츠라 이렇게 방송도 타고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세팍타크로가 이런 스포츠구나하고 좋아하실 것 같아요."
비록 12년 만의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화려한 발기술로 관중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인터뷰> 백성훈(인천 서구 연희동) : "발로하는 배구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기술 같은 것이 족구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 더 화려했던 것 같습니다."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소중한 은메달을 목에 건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신흥 강호로 급부상중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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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팍타크로, 금 실패했지만 ‘빛난 발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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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22 21:07:14
- 수정2014-09-22 21:44:35

<앵커 멘트>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팀은 4년 전 광저우에 이어 다시 미얀마 팀과 맞대결을 벌였지만, 아쉽게도 2연속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발재간은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팍타크로 더블 대표팀의 공격수 김영만의 화려한 돌려차기입니다.
마치 곡예를 부리듯 360도를 돌아 공을 내리꽂습니다.
임안수의 가위차기는 상대 블로킹을 뚫고 코트를 강타합니다.
우리나라는 강호 미얀마를 상대로 초반에 기선을 잡았지만, 뒷심 부족으로 첫 세트를 내줬습니다.
2세트에서도 결정적인 순간 서브 실수를 연발하며 미얀마에 2대 0으로 졌습니다.
4년전 광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에 머문 선수들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인터뷰> 김영만(세팍타크로 더블 대표팀) : "많이 안 알려진 스포츠라 이렇게 방송도 타고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세팍타크로가 이런 스포츠구나하고 좋아하실 것 같아요."
비록 12년 만의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화려한 발기술로 관중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인터뷰> 백성훈(인천 서구 연희동) : "발로하는 배구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기술 같은 것이 족구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 더 화려했던 것 같습니다."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소중한 은메달을 목에 건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신흥 강호로 급부상중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세팍타크로 남자 더블 팀은 4년 전 광저우에 이어 다시 미얀마 팀과 맞대결을 벌였지만, 아쉽게도 2연속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발재간은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팍타크로 더블 대표팀의 공격수 김영만의 화려한 돌려차기입니다.
마치 곡예를 부리듯 360도를 돌아 공을 내리꽂습니다.
임안수의 가위차기는 상대 블로킹을 뚫고 코트를 강타합니다.
우리나라는 강호 미얀마를 상대로 초반에 기선을 잡았지만, 뒷심 부족으로 첫 세트를 내줬습니다.
2세트에서도 결정적인 순간 서브 실수를 연발하며 미얀마에 2대 0으로 졌습니다.
4년전 광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에 머문 선수들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인터뷰> 김영만(세팍타크로 더블 대표팀) : "많이 안 알려진 스포츠라 이렇게 방송도 타고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세팍타크로가 이런 스포츠구나하고 좋아하실 것 같아요."
비록 12년 만의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화려한 발기술로 관중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인터뷰> 백성훈(인천 서구 연희동) : "발로하는 배구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기술 같은 것이 족구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 더 화려했던 것 같습니다."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소중한 은메달을 목에 건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신흥 강호로 급부상중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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