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설훈 의원 징계안 제출…사퇴·사과 요구
입력 2014.09.15 (21:09)
수정 2014.09.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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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지난 12일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이른바 '대통령 연애' 발언을 한 설훈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과 교문위 소속 의원들은 "설 의원이 시중의 유언비어를 이용해 국가원수를 의도적으로 흠집 내려 했다"며 교문위원장직 사퇴와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과 교문위 소속 의원들은 "설 의원이 시중의 유언비어를 이용해 국가원수를 의도적으로 흠집 내려 했다"며 교문위원장직 사퇴와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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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설훈 의원 징계안 제출…사퇴·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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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15 21:10:57
- 수정2014-09-15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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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지난 12일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이른바 '대통령 연애' 발언을 한 설훈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과 교문위 소속 의원들은 "설 의원이 시중의 유언비어를 이용해 국가원수를 의도적으로 흠집 내려 했다"며 교문위원장직 사퇴와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과 교문위 소속 의원들은 "설 의원이 시중의 유언비어를 이용해 국가원수를 의도적으로 흠집 내려 했다"며 교문위원장직 사퇴와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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