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인천 장애인AG ‘사상 첫 선수단 파견’
입력 2014.09.03 (21:55)
수정 2014.09.0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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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장애인아시안게임에도 사상 처음 선수단을 파견키로 했습니다.
<리포트>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는 북한이 다음달 열리는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참가 신청서와 9명의 선수 명단을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수원-부산, 공방 끝에 1대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수원과 부산이 한 골씩 주고 받은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수원이 전반 22분 로저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지만 부산이 후반 14분 김익현의 프리킥 골로 1대 1로 비겼습니다.
북한이 장애인아시안게임에도 사상 처음 선수단을 파견키로 했습니다.
<리포트>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는 북한이 다음달 열리는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참가 신청서와 9명의 선수 명단을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수원-부산, 공방 끝에 1대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수원과 부산이 한 골씩 주고 받은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수원이 전반 22분 로저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지만 부산이 후반 14분 김익현의 프리킥 골로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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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인천 장애인AG ‘사상 첫 선수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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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9-03 21:56:53
- 수정2014-09-03 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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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장애인아시안게임에도 사상 처음 선수단을 파견키로 했습니다.
<리포트>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는 북한이 다음달 열리는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참가 신청서와 9명의 선수 명단을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수원-부산, 공방 끝에 1대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수원과 부산이 한 골씩 주고 받은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수원이 전반 22분 로저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지만 부산이 후반 14분 김익현의 프리킥 골로 1대 1로 비겼습니다.
북한이 장애인아시안게임에도 사상 처음 선수단을 파견키로 했습니다.
<리포트>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는 북한이 다음달 열리는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참가 신청서와 9명의 선수 명단을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수원-부산, 공방 끝에 1대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수원과 부산이 한 골씩 주고 받은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수원이 전반 22분 로저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지만 부산이 후반 14분 김익현의 프리킥 골로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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