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김진수 합류, ‘월드컵 악몽’ 떨친다

<앵커 멘트>

독일 프로축구에서 활약중인 박주호와 김진수가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 리그 경기 후 귀국한 박주호와 김진수의 합류로 대표팀은 20명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이틀째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야구협 주요 경기, 고척돔구장 개최 합의

대한야구협회와 서울시가 협약식을 갖고 야구대제전 등 향후 대한야구협회가 주최하는 주요 경기를 서울 고척 돔 야구장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