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 김우현, 아버지 후원 대회서 우승 GO!
입력 2014.08.21 (21:51)
수정 2014.08.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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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자골프에 혜성처럼 등장한 김우현이 KPGA투어에서 7년만에 한 시즌 3승에 도전합니다.
이번대회는 김우현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대회여서 더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정충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비가 내렸지만 김우현의 스윙은 경쾌했습니다.
김우현은 첫홀 버디로 시즌 3승을 향해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올해 2승을 올린 23살의 샛별 김우현은, 2007년 김경태와 강경남 이후 7년 만에 한 시즌 3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우현에게 이번 대회는 특히나 의미가 남다릅니다.
올시즌 26차례나 열리는 여자대회와 달리 남자대회는 불과 14차례.
뛰고 싶어도 뛸 대회가 부족하자 김우현은 아버지 등 지인들에게 대회후원을 요청했습니다.
우승을 하면 자비를 털어서라도 대회후원을 하겠다던 아버지는 결국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녹취> 김우현 아버지 : "(괜찮냐?...) 드라이버가 좀..."
<인터뷰> 김원길(김우현 선수 아버지) : "그런데 진짜 우승을 하는 거예요. 아들하고 약속이니 어떻게든 지켜야죠. 다른 선수들한테도 좋은 기회니까."
<인터뷰> 김우현(선수)
한편 비 때문에 두시간 가량 경기가 지연되면서 김우현 등 많은 선수들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남자골프에 혜성처럼 등장한 김우현이 KPGA투어에서 7년만에 한 시즌 3승에 도전합니다.
이번대회는 김우현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대회여서 더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정충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비가 내렸지만 김우현의 스윙은 경쾌했습니다.
김우현은 첫홀 버디로 시즌 3승을 향해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올해 2승을 올린 23살의 샛별 김우현은, 2007년 김경태와 강경남 이후 7년 만에 한 시즌 3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우현에게 이번 대회는 특히나 의미가 남다릅니다.
올시즌 26차례나 열리는 여자대회와 달리 남자대회는 불과 14차례.
뛰고 싶어도 뛸 대회가 부족하자 김우현은 아버지 등 지인들에게 대회후원을 요청했습니다.
우승을 하면 자비를 털어서라도 대회후원을 하겠다던 아버지는 결국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녹취> 김우현 아버지 : "(괜찮냐?...) 드라이버가 좀..."
<인터뷰> 김원길(김우현 선수 아버지) : "그런데 진짜 우승을 하는 거예요. 아들하고 약속이니 어떻게든 지켜야죠. 다른 선수들한테도 좋은 기회니까."
<인터뷰> 김우현(선수)
한편 비 때문에 두시간 가량 경기가 지연되면서 김우현 등 많은 선수들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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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성’ 김우현, 아버지 후원 대회서 우승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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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8-21 21:54:04
- 수정2014-08-21 22: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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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자골프에 혜성처럼 등장한 김우현이 KPGA투어에서 7년만에 한 시즌 3승에 도전합니다.
이번대회는 김우현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대회여서 더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정충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비가 내렸지만 김우현의 스윙은 경쾌했습니다.
김우현은 첫홀 버디로 시즌 3승을 향해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올해 2승을 올린 23살의 샛별 김우현은, 2007년 김경태와 강경남 이후 7년 만에 한 시즌 3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우현에게 이번 대회는 특히나 의미가 남다릅니다.
올시즌 26차례나 열리는 여자대회와 달리 남자대회는 불과 14차례.
뛰고 싶어도 뛸 대회가 부족하자 김우현은 아버지 등 지인들에게 대회후원을 요청했습니다.
우승을 하면 자비를 털어서라도 대회후원을 하겠다던 아버지는 결국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녹취> 김우현 아버지 : "(괜찮냐?...) 드라이버가 좀..."
<인터뷰> 김원길(김우현 선수 아버지) : "그런데 진짜 우승을 하는 거예요. 아들하고 약속이니 어떻게든 지켜야죠. 다른 선수들한테도 좋은 기회니까."
<인터뷰> 김우현(선수)
한편 비 때문에 두시간 가량 경기가 지연되면서 김우현 등 많은 선수들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남자골프에 혜성처럼 등장한 김우현이 KPGA투어에서 7년만에 한 시즌 3승에 도전합니다.
이번대회는 김우현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대회여서 더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정충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비가 내렸지만 김우현의 스윙은 경쾌했습니다.
김우현은 첫홀 버디로 시즌 3승을 향해 기분좋게 출발했습니다.
올해 2승을 올린 23살의 샛별 김우현은, 2007년 김경태와 강경남 이후 7년 만에 한 시즌 3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우현에게 이번 대회는 특히나 의미가 남다릅니다.
올시즌 26차례나 열리는 여자대회와 달리 남자대회는 불과 14차례.
뛰고 싶어도 뛸 대회가 부족하자 김우현은 아버지 등 지인들에게 대회후원을 요청했습니다.
우승을 하면 자비를 털어서라도 대회후원을 하겠다던 아버지는 결국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녹취> 김우현 아버지 : "(괜찮냐?...) 드라이버가 좀..."
<인터뷰> 김원길(김우현 선수 아버지) : "그런데 진짜 우승을 하는 거예요. 아들하고 약속이니 어떻게든 지켜야죠. 다른 선수들한테도 좋은 기회니까."
<인터뷰> 김우현(선수)
한편 비 때문에 두시간 가량 경기가 지연되면서 김우현 등 많은 선수들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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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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