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축구, A조 시드 배정…21일 조추첨
입력 2014.08.19 (21:52)
수정 2014.08.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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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모레 조추첨을 앞두고 A조 1번 시드를 배정받았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남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주최국 자격으로 시드를 받아 A조에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와 더불어 일본과 아랍에미리트, 이란, 북한 등 8개 나라도 지난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시드를 받았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는 총 30개 나라가 출전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1, 2위팀이 16강에 진출합니다.
한국 스페셜올림픽 하계 대회 개막
지적 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11회 한국 스페셜올림픽 하계대회가 오늘 원주와 횡성에서 개막돼,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모레 조추첨을 앞두고 A조 1번 시드를 배정받았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남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주최국 자격으로 시드를 받아 A조에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와 더불어 일본과 아랍에미리트, 이란, 북한 등 8개 나라도 지난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시드를 받았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는 총 30개 나라가 출전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1, 2위팀이 16강에 진출합니다.
한국 스페셜올림픽 하계 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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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 축구, A조 시드 배정…21일 조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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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08-19 22: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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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모레 조추첨을 앞두고 A조 1번 시드를 배정받았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남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주최국 자격으로 시드를 받아 A조에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와 더불어 일본과 아랍에미리트, 이란, 북한 등 8개 나라도 지난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시드를 받았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는 총 30개 나라가 출전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1, 2위팀이 16강에 진출합니다.
한국 스페셜올림픽 하계 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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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더불어 일본과 아랍에미리트, 이란, 북한 등 8개 나라도 지난 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시드를 받았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는 총 30개 나라가 출전해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상위 1, 2위팀이 16강에 진출합니다.
한국 스페셜올림픽 하계 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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