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단일화 공방…“구태정치” vs “국민요구에 응답”
입력 2014.07.25 (21:34)
수정 2014.07.25 (23: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7.30 재보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권의 후보 단일화를 놓고 정치권 공방이 거셉니다.
여당은 구태 정치라고 비난했고, 야당은 국민 요구에 응답한 거라며 맞받았습니다.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권 단일화 첫날인 오늘 새누리당 지도부는 부정적인 효과를 집중 부각시켰습니다.
막장 드라마,후보 나눠먹기 등 원색적 표현을 동원해 맹비난했습니다.
<인터뷰> 김무성 : "국민의 뜻은 온데간데 없고 선거 승리만을 위한 정략은 결코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서울 동작을에서 통합진보당 후보는 노동당 후보를, 노동당 후보는 노회찬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하는 '3단계 사퇴 시나리오'가 전개될 것이라며, 야권 지지층 분열을 노렸습니다.
<인터뷰> 윤상현 : "한마디로 양당 지도부의 꼼수각본에 의한 한편의 막장드라마다. 야합정치의 끝판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단일화 연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야권 결집으로 열세였던 수도권 분위기를 반전시킬 계기를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김한길 : "유권자 여러분께서 야권 후보자들의 대승적 결단을 높이 평가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단일화 역풍으로 보수층의 결집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김포와 평택을 등 후보 단일화가 안 된 지역에서도 파급효과가 커질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김진표 :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준 기동민 천호선 두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야당의 막판 단일화로 선거 분위기가 팽팽해진 가운데 내일까지 진행되는 재보선 사전투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7.30 재보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권의 후보 단일화를 놓고 정치권 공방이 거셉니다.
여당은 구태 정치라고 비난했고, 야당은 국민 요구에 응답한 거라며 맞받았습니다.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권 단일화 첫날인 오늘 새누리당 지도부는 부정적인 효과를 집중 부각시켰습니다.
막장 드라마,후보 나눠먹기 등 원색적 표현을 동원해 맹비난했습니다.
<인터뷰> 김무성 : "국민의 뜻은 온데간데 없고 선거 승리만을 위한 정략은 결코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서울 동작을에서 통합진보당 후보는 노동당 후보를, 노동당 후보는 노회찬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하는 '3단계 사퇴 시나리오'가 전개될 것이라며, 야권 지지층 분열을 노렸습니다.
<인터뷰> 윤상현 : "한마디로 양당 지도부의 꼼수각본에 의한 한편의 막장드라마다. 야합정치의 끝판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단일화 연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야권 결집으로 열세였던 수도권 분위기를 반전시킬 계기를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김한길 : "유권자 여러분께서 야권 후보자들의 대승적 결단을 높이 평가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단일화 역풍으로 보수층의 결집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김포와 평택을 등 후보 단일화가 안 된 지역에서도 파급효과가 커질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김진표 :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준 기동민 천호선 두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야당의 막판 단일화로 선거 분위기가 팽팽해진 가운데 내일까지 진행되는 재보선 사전투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재보선 단일화 공방…“구태정치” vs “국민요구에 응답”
-
- 입력 2014-07-25 21:35:24
- 수정2014-07-25 23:02:02

<앵커 멘트>
7.30 재보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권의 후보 단일화를 놓고 정치권 공방이 거셉니다.
여당은 구태 정치라고 비난했고, 야당은 국민 요구에 응답한 거라며 맞받았습니다.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권 단일화 첫날인 오늘 새누리당 지도부는 부정적인 효과를 집중 부각시켰습니다.
막장 드라마,후보 나눠먹기 등 원색적 표현을 동원해 맹비난했습니다.
<인터뷰> 김무성 : "국민의 뜻은 온데간데 없고 선거 승리만을 위한 정략은 결코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서울 동작을에서 통합진보당 후보는 노동당 후보를, 노동당 후보는 노회찬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하는 '3단계 사퇴 시나리오'가 전개될 것이라며, 야권 지지층 분열을 노렸습니다.
<인터뷰> 윤상현 : "한마디로 양당 지도부의 꼼수각본에 의한 한편의 막장드라마다. 야합정치의 끝판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단일화 연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야권 결집으로 열세였던 수도권 분위기를 반전시킬 계기를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김한길 : "유권자 여러분께서 야권 후보자들의 대승적 결단을 높이 평가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단일화 역풍으로 보수층의 결집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김포와 평택을 등 후보 단일화가 안 된 지역에서도 파급효과가 커질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김진표 :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준 기동민 천호선 두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야당의 막판 단일화로 선거 분위기가 팽팽해진 가운데 내일까지 진행되는 재보선 사전투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7.30 재보선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야권의 후보 단일화를 놓고 정치권 공방이 거셉니다.
여당은 구태 정치라고 비난했고, 야당은 국민 요구에 응답한 거라며 맞받았습니다.
변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야권 단일화 첫날인 오늘 새누리당 지도부는 부정적인 효과를 집중 부각시켰습니다.
막장 드라마,후보 나눠먹기 등 원색적 표현을 동원해 맹비난했습니다.
<인터뷰> 김무성 : "국민의 뜻은 온데간데 없고 선거 승리만을 위한 정략은 결코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서울 동작을에서 통합진보당 후보는 노동당 후보를, 노동당 후보는 노회찬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하는 '3단계 사퇴 시나리오'가 전개될 것이라며, 야권 지지층 분열을 노렸습니다.
<인터뷰> 윤상현 : "한마디로 양당 지도부의 꼼수각본에 의한 한편의 막장드라마다. 야합정치의 끝판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단일화 연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야권 결집으로 열세였던 수도권 분위기를 반전시킬 계기를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김한길 : "유권자 여러분께서 야권 후보자들의 대승적 결단을 높이 평가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단일화 역풍으로 보수층의 결집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김포와 평택을 등 후보 단일화가 안 된 지역에서도 파급효과가 커질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김진표 :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준 기동민 천호선 두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야당의 막판 단일화로 선거 분위기가 팽팽해진 가운데 내일까지 진행되는 재보선 사전투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변진석입니다.
-
-
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변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7.30 재·보궐선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