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당 대표까지 나섰지만 합의 불발
입력 2014.07.16 (21:06)
수정 2014.07.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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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야 지도부가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해 담판에 나섰지만 합의는 불발됐습니다.
6월 임시 국회 마지막날인 내일까지 협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합의점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석 달 만인 오늘, 여야 지도부가 '세월호 특별법'을 놓고 협상장에 섰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측이 임시국회 마지막날을 하루 앞두고 전격 제안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녹취>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김한길 대표로부터 연락을 받고 빨리 풀어야 되겠다 싶어서..
<녹취> 안철수(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 "늦었지만 (대표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지도부까지 나선 담판인 만큼 이목이 집중됐지만 1시간여 만에 결렬됐습니다.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는 설명입니다.
양측은 양당 대표들이 최대한 빠른 타결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조속히 다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밤 간사간 협의를 계속하기로 한 가운데 진상조사위에 수사권을 부여할지와 조사위원 구성 방식 등이 막판 쟁점으로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야가 당초 공표한 오늘 처리는 쉽지 않은 가운데 내일까지 끝내 타결이 안 될 경우 원포인트 국회를 소집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여야 지도부가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해 담판에 나섰지만 합의는 불발됐습니다.
6월 임시 국회 마지막날인 내일까지 협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합의점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석 달 만인 오늘, 여야 지도부가 '세월호 특별법'을 놓고 협상장에 섰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측이 임시국회 마지막날을 하루 앞두고 전격 제안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녹취>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김한길 대표로부터 연락을 받고 빨리 풀어야 되겠다 싶어서..
<녹취> 안철수(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 "늦었지만 (대표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지도부까지 나선 담판인 만큼 이목이 집중됐지만 1시간여 만에 결렬됐습니다.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는 설명입니다.
양측은 양당 대표들이 최대한 빠른 타결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조속히 다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밤 간사간 협의를 계속하기로 한 가운데 진상조사위에 수사권을 부여할지와 조사위원 구성 방식 등이 막판 쟁점으로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야가 당초 공표한 오늘 처리는 쉽지 않은 가운데 내일까지 끝내 타결이 안 될 경우 원포인트 국회를 소집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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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특별법’ 당 대표까지 나섰지만 합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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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7-16 21:07:26
- 수정2014-07-16 2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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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야 지도부가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해 담판에 나섰지만 합의는 불발됐습니다.
6월 임시 국회 마지막날인 내일까지 협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합의점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석 달 만인 오늘, 여야 지도부가 '세월호 특별법'을 놓고 협상장에 섰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측이 임시국회 마지막날을 하루 앞두고 전격 제안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녹취>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김한길 대표로부터 연락을 받고 빨리 풀어야 되겠다 싶어서..
<녹취> 안철수(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 "늦었지만 (대표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지도부까지 나선 담판인 만큼 이목이 집중됐지만 1시간여 만에 결렬됐습니다.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는 설명입니다.
양측은 양당 대표들이 최대한 빠른 타결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조속히 다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밤 간사간 협의를 계속하기로 한 가운데 진상조사위에 수사권을 부여할지와 조사위원 구성 방식 등이 막판 쟁점으로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야가 당초 공표한 오늘 처리는 쉽지 않은 가운데 내일까지 끝내 타결이 안 될 경우 원포인트 국회를 소집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여야 지도부가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해 담판에 나섰지만 합의는 불발됐습니다.
6월 임시 국회 마지막날인 내일까지 협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합의점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석 달 만인 오늘, 여야 지도부가 '세월호 특별법'을 놓고 협상장에 섰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측이 임시국회 마지막날을 하루 앞두고 전격 제안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녹취>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김한길 대표로부터 연락을 받고 빨리 풀어야 되겠다 싶어서..
<녹취> 안철수(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 "늦었지만 (대표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지도부까지 나선 담판인 만큼 이목이 집중됐지만 1시간여 만에 결렬됐습니다.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지만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는 설명입니다.
양측은 양당 대표들이 최대한 빠른 타결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조속히 다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밤 간사간 협의를 계속하기로 한 가운데 진상조사위에 수사권을 부여할지와 조사위원 구성 방식 등이 막판 쟁점으로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야가 당초 공표한 오늘 처리는 쉽지 않은 가운데 내일까지 끝내 타결이 안 될 경우 원포인트 국회를 소집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건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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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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